우리는 왜 아름다움에 끌릴까요? - 아름다움과 추함 철학 맛보기 16
브리지뜨 라베.미셀 퓌엑 지음, 김경온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소금창고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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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의 철학 맛보기 시리즈에 호감이 갑니다. 이 책의 느낌이 좋아서 입니다. 우리가 왜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지 우리의 본성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네요.

예쁘니까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진정 아름다운게 어떤 건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다 읽어볼 생각입니다. 얇지만 할 말은 다 하고 있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습니다.

 

13페이지:

아름다움과 추함은 거울에 보이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내면에서 느끼는 거예요. 거울에 보이는 모습은 마음속에 품은 느낌에 따라 크게 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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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 상어 수업 피클힐 마법학교 4
마이클 콕스 지음,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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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나 스타일만 봐서는 앗 시리즈랑 연관을 짓지 못했는데요 첫장부터 읽어보니 앗시리즈랑 비슷합니다. 거의 90% 같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신기한 스쿨버스>와도 비슷합니다. 이 책을 읽은 제 느낌은 앗 시리즈 작가 중 한 분이 신기한 스쿨버스 스타일로 책을 썼다는 것입니다. 뭐, 앗 시리즈야 그 분 스타일이니까 그렇지만 신기한 스쿨버스 스타일이라는 것은 좀 거북하네요. ^^ 아류작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흉내라고 하기도 뭐한 느낌이요.

뭐, 어쨌든 앗 시리즈 스타일답게 재미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구요,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영재교육을 받아보려고 해서 그 시험에 대비하느라 앗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이 책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신기한 스쿨 버스 스타일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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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 먹었을까? 과학과 역사의 오감시리즈 3
박영수 지음, 김영랑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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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읽을 거리가 많았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잡학사전이라는 말이 걸맞을 것 같네요.  오감시리즈중 맛에 관한 것들만 추려서 묶어 놓은 책입니다. 편집책이라는 느낌인데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많이 주고 있거든요. 박학다식한 아이가 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중 이 책만 읽었는데 오감에 대한 책을 다 읽어볼 생각이랍니다.  이중섭의 거식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이중섭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알아두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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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1
조항범 지음 / 예담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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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에는 유난히 인체의 장기에 관한 말이 들어 있는 것들이 있지요. 물론 서양 말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간이 부었다 등등 그 유래가 궁금한 말들이 많잖아요. 이 책을 보시면 간과 쓸개에 얽힌 말들은 이해하실수 있답니다. 반죽이 좋다는 말, 척진다는 말, 산통 깬다는 말들 재미있는 우리말의 어원에 대해서 공부해 볼 수 있답니다.

제가 무식하다는 거 하나 고백하면요, 저는 갈매기 살이 뭔지 몰랐어요. 고깃집에서 왜 갈매기 살을 파나, 그렇게 맛있나 하는 생각만 했지요. 갈매기 살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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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미국 횡단일주기 - 가족과 함께 밥통 들고 떠난 아메리카 촬영여행기
정상원 글.사진 / 눈빛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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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미국 횡단 일주기입니다. 이민을 가신 가족분들이 여행을 하셨네요. 아이들의 모습이 나와 있어서 책이 더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책표지도 멋있어요. 이정표가 나와 있잖아요.^^ 사진도 많이 실려 있지만 담담하게 쓰신 글도 고맙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30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총 32개주를 돌아보고 오셨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요. 2004년에 쓰신 책인데 지금은 아이들도 자리를 잘 잡았겠지요. 저는 이렇게 다닐 능력도 계획도 없지만 부모가 어렵게 결심한 이민이었는데도 이런 훌륭한 여행을 하실 수 있었던 추진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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