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2007.11
여성중앙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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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광고 많습니다. 종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책도 무겁고 광고의 양이 엄청 많습니다. 앞부분의 5분의 1은 전부 광고입니다. What's hot이라고 해서 굵직굵직한 뉴스 거리들을 광고 사이에 섞어 놓았는데 광고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일일이 번호를 찾아서 확인해야 다 읽을 수 있겠네요. 굉장히 화려하고 요란합니다.

여성중앙 37주년 기념 스타 자선 바자회가 있답니다. 온라인에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뭐 아무리 유명한 사람들이 내 놓은 거라도 이기찬 씨 처럼 자기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팔던 것을 내놓으면 모를까 구제품은 안 땡깁니다.

하희라 씨의 아이들, 처음 봤습니다.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엄마와 아이들의 일본 여행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이렇게 능력있는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박지성 씨 부모님의 집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아들이 효자군요. 부럽습니다. 

볼거리가 많습니다. 근데 광고가 더 많아서 솔직히 거부감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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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and 2007.11
쿠켄 편집부 엮음 / 쿠켄(월간지)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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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의식주 중에서 식분야에 대해선 확실하군요. 앞으로는 매달 챙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유명 한정식집의 김치 비서라는 코너가 좋았습니다. 그 분들이 시판 김치를 맛보고 평가해준 내용도 인상적입니다.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수산, 수빈, 대장금이라는 한정식집입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비싸겠지요? ^^)

판제로티라는 감자요리가 소개되어 있는데 제 눈길을 끄네요. 먹고 싶습니다. 카페인에 대해서도 정밀 분석해 놓은 기사도 좋았구요. 읽을 거리가 꽤 많습니다.

 김영수 사진 작가님의 5일장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털을 다 제거해 놓은 소머리 사진이 큼직하게 나와 있어서 책장을 넘기다가 좀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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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 2007.11
리빙센스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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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중에서 주와 식 부분에서는 확실한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신혼부부가 보금자리를 꾸몄다는 한옥이 참 예쁘네요. 저도 주택을 좋아해서 그런지 굉장히 호감이 갑니다. 인터뷰를 꼼꼼하게 해서 그 집에 대한 많은 정보, 한옥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네요. 토마스 벽지가 샘플로 들어 있는데요 테잎 접착식은 아니네요. 제가 아무리 떼어보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접착식이라는데 궁금하네요. 재래시장 보는 법, 감기 물리치는 식생활법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집 개조 정보도 좋구요.

참, 천연가루 살림법이라는 기사를 보니 소다의 쓰임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이따 슈퍼에 소다 사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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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소녀의 성장 일기 - 어른이 되고 싶은 사춘기 소녀의 성장기
조 오스랑트 지음, 김영신 옮김, 김준영 그림 / 거인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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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마 전 수업시간에 아동문학의 특징에 대해서, 아동문학이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을 배웠습니다. 아동문학을 읽은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의 삶이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고민이 아닐 수 있다는 것도 깨닫고 긍정적인 느낌, 희망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책을 보니 아동문학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과 다투는 철부지 누나의 모습, 또래 남자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 갑자기 등장한 연적(?)에 대한 경계, 마음에 들지 않는 수영복과  멋진 수영복을 입은 또래 아이에게 느끼는 묘한 질투심같은 것도 잘 드러나 있는 책입니다.  결국 딸의 수영복을 사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도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아직 어린 줄만 알았던 어린 딸이 여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저도 제 딸아이를 어리게만 여긴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아이를 남자 아이처럼 수영복 아래만 입힌 엄마의 잘못, 그러나 아무 말도 안하고 엄마가 떠준 수영복을 입을 때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해 보니 제가 딸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

이 책은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읽을거리가 풍성하고 좋네요. 정말 성장일기라는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의외로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토요일 아침부터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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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 쓰면서도 잘 모르는 생활 속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팀 엮음 / 시대의창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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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도 MBC 라디오를 들을 때면 우리말 나들이를 자주 듣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모아놓고 보니 우리가 꽤 많은 우리말에 대해 들었고, 많이 놓쳤다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는 더 주의깊게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어요. 젊은 감각이 느껴진다고 말해도 될까요. 책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각 장에 한 단어씩  볼 수 있구요. 알려주는 단어는 네모 박스 속에 넣어서 눈에 띄게 해 놓았네요. 편집이 예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말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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