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우리 옛 그림 100 한눈에 반한 미술관
장세현 지음 / 거인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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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쉬워서 우리 그림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도 비교 설명해주고 우리 그림을 감상하는 법, 우리 그림 속에 담긴 뜻, 의미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풍속화, 산수화, 동물화, 민화와 불화, 문인화, 인물화, 사군자화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그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이해하기도 쉽구요.

이 책을 읽고 오주석 님의 책을 읽는다면 더 좋겠다 싶네요. 오주석 님의 책에 설명이 꽤 많은 편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어린이 책과 전문 서적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도 큼직해서 보기도 시원시원합니다.

김득신의 그림을 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보니 모르는 그림도 있었네요. 야묘도추가 아이들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이라 김득신의 그림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이런 스타일로 현대 우리 나라 작가들의 그림도 소개해주면 좋겠다 싶네요. 이미 나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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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디서 꿈을 꾸는가
키트 휘트필드 지음, 안도현 옮김 / 황금부엉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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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이 떨어지네.
꽃들이 시들어 사라지네.
밤이 길어지고 낮이 짧아지네.
가을 나무에서 팔랑팔랑 떨어지는 잎새는
내게 전해주는 누군가의 축복의 말씀이라네.

-에밀리 브론테-

-중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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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디서 꿈을 꾸는가
키트 휘트필드 지음, 안도현 옮김 / 황금부엉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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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습니다. 살아있는 개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인형처럼 예쁜 개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어릴 적에도 개 사진, 고양이 사진이 유행이어서 코팅도 많이 하고 연습장 표지로도 인기가 많았는데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동물이 요렇게 가만히 있는 사진을 찍으려면 박제를 해서 찍는다는 말이 있어서 친구들과 애를 태운 적도 있거든요.

예쁜 개들의 사진과 안도현 님이 엄선하신 좋은 싯구, 명언들이 실려 있습니다. 책은 손바닥보다 쬐꼼 더 큽니다. 정사각형이구요.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가 읽기 싫다면 남에게 선물을 할 수도 있구요.

좋은 구절을 소개하자면,

"주여,

소화 잘되게 해주시고,

소화시킬 것도 같이 주소서..." 입니다.

작자 미상이라고 하는데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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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왕사신전 광개토태왕 5 - 천룡! 그 위대한 이름
둥근아이 글.그림 / 홍진P&M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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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5권이잖아요? 그리고 끝이거든요. 근데 광개토대왕은 하나도 늙지 않았어요. 물론 사신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럼 안되는 거 잖아요. 점점 나이를 먹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 늙으면 어쩌냐구요. 광개토대왕이 동안 대회에 나갈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광개토대왕이 죽고 장수왕이 즉위한다고 나오는데 왜 죽었는지 안 나옵니다. 전사한 건 아니고 병들어 죽었다고 알고 있는데 결말을 안 냅니다. 일부러 그랬을까요?

그림은 화려하고 힘이 있어서 좋은데 너무 젊게만 그려 놓아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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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꿀밤나무 그림책 18
마이클 갈랜드 그림, 마이클 갈랜드 글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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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좀 차가운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깔끔합니다. 간략하구요. 스미스 선생님의 헤어 스타일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스미스 선생님은 마녀인가 봅니다. 요술쟁이일수도 있겠지요. 미드에도 요술쟁이들이 많이 등장하잖아요. 아내는 요술쟁이에 나오는 주인공과 스미스 선생님이 한 집안일수도 있겠지요 뭐.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책을 교장 선생님이 읽어도 똑같은 환타지 상황이 벌어집니다. 책에 비밀이 있습니다. 마술, 요술 책이니까요.

상상만해도 즐거운 책입니다. 온갖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슈렉 영화 1,2,3편을 보는 것도 좋겠지요. 저는  이 책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슈렉 1,2,3편을 다 보여주겠다고 말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 볼 수 있잖아요. ^^

즐겁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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