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요 2 - 미국, 캐나다 현지 유치원에서 즐겨 부르는 영어 동요와 챈트 31 아이즐 동요 CD북 3
김희영 외 그림 / 아이즐북스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저는 마더 구스 책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아들 녀석에게 챈트 읽는 연습을 시키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쉬운 책으로 쉽게 쉽게 가려구요.^^

그림도 괜찮고, 소개되어 있는 영어 동요와 챈트도 괜찮습니다. CD 노래도 들어보니 귀엽네요. (전 마더 구스 책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이 CD를 자주 듣지는 않습니다.)

꾸준하게 반복해서 들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됩니다. 그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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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술 모자 - 미세기 그림자 극장
나탈리 디에테를레 글.그림, 박상은 옮김 / 미세기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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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비밀이 있답니다. 배경되어 줄 뚜꺼운 종이도 있습니다. 앞 그림을 들추면 앞 그림에 뚤려 있는 구멍들이 무서운 역할(?)을 해줍니다. ^^

그림자 놀이를 해 볼 수 있는 책이라 독특합니다. 손전등도 주네요. 애들은 손전등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손전등은 뭐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천냥 하우스에 있는 거랑 비슷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재미를 더해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별 것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 아이들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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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팀발이 배탈 났어요
실비아 두보보이 지음, 앙헬레스 페이나도르 그림, 유지연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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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요?  흑해 연안에서 유조선이 침몰했고, 그 배에서 기름이 유출되어서 새가  3만마리가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인간들이 정말 반성을 해야 해요.  큰 물고기들이 비닐을 해파리라고 생각하고 먹는다구요. 먹고는 죽는다고 말입니다. 바다는 달에 못 갈 때를 대비한 인간의 최후의 피난처라고 하던데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도 고래상어 팀발이 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탈이 납니다. 약을 먹고 낫기는 하지만 팀발은 마음의 상처를 받거든요.

이 책과 함께 환경, 특히 바다 오염에 관한 책을 꼭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는 것인지 반성해 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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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 미래그림책 51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이미옥 옮김, 헤르베르트 렌츠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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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장을 넘길 때는 단순한 그림책이고 서커스단에서 생활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어요. 피에로가 나오니까 일단 심각하게 생각은 안 했지요. 근데 굉장히 큰 의미를 갖고 있어요. 집에서 밥만 하고 일만 해주는 엄마가 아니라 일하는 엄마, 능력있는 엄마, 인격체로서의 엄마의 모습을 부각시키고 있네요.

원래 남녀차별은 서양 사람들이 더 심하게 했다고 하잖아요. 우리 조상들은 여자들을 대접해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에 보면 엄마가 하는 일을 8컷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많은 엄마들이 하는 일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합니다. 그 다음 장으로 페이지를 넘기면,

엄마는 다른 가족들이 자는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엄마만을 꿈을 꿉니다. 인상적이네요.

결국 엄마는 엄마의 재능을 인정받습니다. 멍청한 아우구스티네라는 말은 더 이상 듣지 않겠습니다. 아빠도 엄마를 인정해서 앞으로는 집안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돌봐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결국 관건은 우리 엄마들이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변해야 남편도 변하고 아이들도 변하네요. 정말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과 함께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도 들려주고, "엄마는 파업 중'이라는 책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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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나쁜 말은 안 돼요!
카롤라 홀란드 그림,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글, 유혜자 옮김 / 토마토하우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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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은 정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잖아요. 이 책에서도 보면 친구 집에서 들은 나쁜 말이 집에 까지 쫓아옵니다. 오랫동안 맘 속에 남아 있어서 상처가 되니까 왠만하면 절대 나쁜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에게 내가 한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느끼게 해줍니다. 하얀 말 풍선에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어떤 말이든, 많은 말들이 상처가 된다고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림책으로 이렇게 만나니 새롭고 고맙네요.

논술 자료로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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