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곤충들!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스테판 홈즈 그림, 정경희 옮김 / 미세기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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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북으로 펼쳐지는 곤충들이 큼직합니다. 나비, 개미, 무당벌레, 귀뚜라미가 큼직하게 펼쳐져서 좋습니다. 일단 그림이 크고, 곤충들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곤충들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 이렇게 큼직하게 입체북 속에서 등장한다면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게다가 책장을 펼쳐야 곤충들이 등장하니까 아이들이 더 신기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바로 드러나는게 아니라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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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도와줘!
수에 라마 그림, 로리 리에스 글 / 고려원북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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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꽤 많은 부탁을 하면서 귀찮게 하는데 형은 한 번도 불평을 하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습니다. 동생을 너무너무 잘 도와 줍니다. 이런 형이 흔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저희 집 애들은 누나랑 남동생이라 그런지 꽤 싸우는 편인데 이 책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형이 대단합니다. 형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생을 잘 데리고 노는 착한 형의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 책 보고 형이나 누나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형이 흔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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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펭귄 맞아?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최지현 옮김 / 미세기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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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은 자기 정체성에 의심을 갖습니다. 주변의 다른 동물들에게 다 물어본 후에 엄마에게 확인을 하네요. 진작 엄마한테 물어보면 될 것을... 엄마 말은 안 믿나 봐요. 엄마한테 나 토끼 맞냐고 물어봤다가 "당근이지"라는 대답을 듣고는 자포자기한(?) 토끼 이야기를 들었나 봐요.^^

입체북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펭귄 부리, 바다 코끼리의 상아, 고래까지 펼쳐 집니다. 큼직큼직 합니다. 조나단 램버트가 입체북으로 한 분야를 차지하려나 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큼직하게 펼쳐집니다. 다 펴면 책 밖으로도 펼쳐지니 꽤 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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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2007.12
행복한동행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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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된 표지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표지가 예쁜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좋네요. 욕심이 없어 보이는 그림이라는 느낌입니다. 착한 느낌이요.

이번 호에도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성공한 라면 왕 이야기, 영화 평론가 이야기,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의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동생과 함께 오른 산에서 동생을 놔두고 혼자 내려와야 했던 그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55페이지에 재미있는 이력서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꼭 한 번 읽어 보세욤. 재미있기도 하고 정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젊음이란 참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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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의 세계 살림지식총서 35
이윤성 지음 / 살림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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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의학도 사람을 위한 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 의학도 그렇구요. 근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법의학은 정말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의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동물의 사인을 밝히려고 부검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검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별순검이라는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지 법의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손에 잡았는가 봅니다.

이윤성 님은 TV에서도 자주 뵌 분입니다. 우리 나라 법의학계에서는 유명한 분이라고 알고 있지요. 이윤성 님께서 법의학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시고, 법의학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박종철 군의 사인, 강경대 군의 사인에 관한 부분은 정말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경우가 흔한 경우가 아니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가던 일가족의 죽음 이후 상속 문제에 관한 것인데요 법의학의 도움을 받아 언니의 상속자로 상속을 받게 된 처제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부검을 싫어하는 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나무만 보려 하지 말고 숲을 보라는 충고를 받았다. 나무와 숲을 함께 볼 능력이 있으면 좋겠으나, 능력이 모자라면 나무만 보는 사람도 있고, 숲만 보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모자라는 능력을 보충하며 서로 돕는다면 좋은 사회를 이룰 것 같다. 능력이 모자란 나는 나무라도 제대로 볼 생각이다."라는 말로 부검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나무와 숲 이야기는 부검이나 법의학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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