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그리는 모네 -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초등 미술체험
오현미 외 지음 / 블로그북봄날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모네가 인상파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네요. 사물을 정확하게 그리는게 아니라 대충 그려 놓았기 때문에 인상만 그렸다고 해서 인상파라고 하나 봐요. 뜻밖이네요. 모네의 그림과 지몬 데 블리헤르라는 작가의 그림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거든요. 모네 그림의 특징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모네가 일본풍의 그림을 좋아했다는 이유도 알 수 있구요. 우타가와 히로시게라는 작가의 판화를 좋아했다고 하네요.

모네의 그림에 대해, 모네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한가지 딴지를 건다면 빛의 마술사가 되어보자고 하는 부분에 우리나라 건축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거든요. 사진을 찍은 분이 양재광 씨라는 것은 알려주는데 어디에 있는 어떤 건물인지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았는데 이 건물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진 찍은 사람은 알려주고 어느 건물인지 알려주지 않으면 좀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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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소방차 출동!
스티브 오가드 글.그림, 박명옥 옮김 / 미세기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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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폴립북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게다가 소방차 폴립북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중학생 딸아이도 신기한지 재미있어 합니다. 종이 무전기가 들어 있는데 그거 자기가 가지겠다고 합니다. 고양이도 가진다고 하네요. 결국 고양이는 안전하게 소방차 구조대에 놓아 두었지만요. ^^

소방차 장비 보관함도 열어 볼 수 있구요, 소방관이 출동할 때 타고 내려오는 봉에서 움직입니다. 위로 아래로~! 핸들도 돌려볼 수 있구요, 호스에서 물이 나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소방 호스를 잡아 당기면 불이 커지기도 하구요, 작아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작동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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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하하! 호호! 입체북
체스 파첼라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경희 옮김 / 미세기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악어의 눈물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요? 먹이를 먹을 때 흘리는 악어의 눈물은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한 것이라는데 사람들은 혹시 "죄책감"에 흘리는 눈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입니다. 이 책에서도 악어의 가짜 눈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가짜 눈물을 흘리며 작은 동물들을 유혹하지요.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는 다 도망가 버립니다. 진짜 눈물을 흘리게 된 악어는 불쌍하지만 다른 동물들에게는 다행인 일이지요. ^^

이 책은 책장을 넘기면 바로바로 펼쳐집니다. 책의 가운데 부분에 놓여있기 때문에 책장을 넘기면 바로바로 펼쳐져서 아이들의 좋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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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앙 구조선 출동! 하하! 호호! 입체북
스티브 오가드 글.그림, 이지영 옮김 / 미세기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폴립북입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을 땡겨보고 돌려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핸들을 돌려볼 수도 있구요, 레이더를 10시 방향으로 맞추어 볼 수도 있답니다. 구조해달라는 불꽃 신호도 만들어 볼 수 있구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실에 매달린 사람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장면에서는 실에 매달려 있는 사람을 땡기면 사람이 배 쪽으로 옵니다. 정말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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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늑대였을 때
필립 레셰르메이에 글, 사샤 폴리아포바 그림, 신선영 옮김 / 달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동물적 인간이 사회적 인간으로 탈바꿈되는 과정을 강렬한 색감의 원색 그림과 더불어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규율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개체로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구와 이를 통제하려는 사회의 힘 사이의 긴장을 예리하게 풍자하였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끊임없는 장난질 속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 자체가 하나의 놀이인 늑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료한 시간이면 우울한 슬픔 속에 빠지는 주인공 늑대의 모습은 영락없이 아이들의 모습을 닮았다.

하지만 생기 넘치고 뭔가를 끊임없이 해대는 강한 활동성 또한 늑대의 모습으로, 이러한 늑대의 모습 속엔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움직임 또한 담겨져 있다.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을 작가와 화가는 늑대와 마을 사람들이라는 관계를 통해 재밌고 재치 있게 표현하였다.

파란색 글씨 부분은 알라딘에 소개되어 있는 이 책에 대한 정보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늑대인간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인지, 그것 밖에는 숨은 뜻이 없는 것인지 아리송해서 알라딘에 올라와 있는 책 소개를 읽어 보았습니다.

책 소개를 읽고 나니 이 책이 좀 이해가 됩니다.  책정보대로 라면 피노키오랑 모티브가 비슷한 책이 아니까 싶네요. 진정한 사람,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는 것이잖아요.

어릴 적에 말썸도 많이 부리고 고집도 세고 어른에게 버릇 없이 굴던 아이가 자라면서 점잖은 모습을 보이면 "너 사람 됐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 책도 그런 맥락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

그림이 좀 독특한데요 큼직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개미만큼 작아진 그림이 나오기도 합니다. 큰 그림, 작은 그림으로 시선을 옮겨가게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늑대를 찾기가 좀 힘듭니다. 저도 한참 찾았네요. ^^  아주 작은 늑대를 두 번 찾아야 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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