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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 - 탈무드에서 배우는 유대 50000년의 지혜
테시마 유로 지음, 한양심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저는 솔직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똑부러져서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저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거나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성격을 고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 사람들과는 말을 안 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지니 저도 못된 사람입니다. 좀 더 현명해지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에 관한 것이나 처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네요.
153페이지에 <현명한 사람>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1. 자신보다 지혜로운 사람 앞에서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동료들의 이야기에 끼어들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3. 대답은 신중하게 한다
4. 문제점에 의거하여 질문하고 할라카에 준하여 대답한다
5. 가장 중요한 요점부터 먼저 말한다
6. 들은 적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나는 들은 적이 없다"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7. 사실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편벽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근데요, 가장 중요한 요점부터 말하면 싫어하던데... ^^;; 싫다, 좋다, 못간다, 안한다 먼저 말하면 상대방이 싫어하잖아요. 제가 말뜻을 못 알아 들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