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동화
행복을 찾는사람들 엮음 / 화담(아이오아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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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같은 느낌도 들구요, 탈무드같은 느낌도 듭니다. 동물들이 이야기 속의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으니 우화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여우와 개의 포도 따기 이야기도 있거든요. 그냥 차분하게 읽으면 자아성찰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편하게 읽으시면 내게 맞는 이야기들도 몇 편 만나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제게 와 닿네요. 머리가 나빠서 어리석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세상일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답니다. (1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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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탈모책
이은미 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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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가 허전한 여성형 탈모때문에 걱정이라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도 탈모의 한가지 유형으로 나옵니다.  많은 아주머님들이 가르마 부분부터 탈모가 되더라구요.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라 요즘 엄청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속이 훤한 아주머님들  머리를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대책을 세우려면 돈이 많이 들겠다 싶어서 미리 예방을 좀 해보고 싶어서요.^^

이 책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기체조를 통해 순환을 좋게 하는 법, 먹거리로 예방하는 법등 다양합니다. 머리 감는 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탈모 예방 19비책>

1. 하루에 한 번은 머리를 감는다

2. 비누 No, 샴푸를 선택할 때도 꼼꼼히

3. 젖은 머리는 톡톡 두드리듯이 말린다

4. 브러싱만 잘해도 모발은 건강해진다

5. 매일 두피 마사지를 한다

6. 모발을 충분히 쉬게 한다

7. 숙면을 취한다

8.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푼다

9.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10. 질병이 있는지 체크한다

11. 모자와 가발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

12. 머리를 꽉 당겨서 묶지 않는다

13. 강한 햇빛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14. 눈이 피로하면 그때 그때 푼다

15. 영양 많은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16. 물은 하루에 2L 이상 마신다

17. 지금 당장 담배를 끊는다

18. 과음하지 않는다

19.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참, 스트레이트 파마도 좋지 않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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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까고 보는 고상한 영어
티본스테이크 지음, 김학수 그림 / 열번째행성(위즈덤하우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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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을 설명해주면서 단어의 변화도 알려주거든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어의 폭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단어에서 변형된 단어로 자꾸 폭을 넓혀가고 있어서 좋아요. 만화도 재미있어요. 저는 노빈손 작가님 그림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김학수 님의 그림인데 재미있습니다. 아이디어 톡톡~! 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는 동안 단어의 폭을 확 넓힐 수 있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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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진견진 지음, 유리타 옮김, 신민식 감수 / 한언출판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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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주째 고구마를 계속 먹고 있거든요. 한 번 쪄서 여러번에 나눠 먹고, 떨어지면 또 쪄서 먹는데요 확실한 것은 화장실 가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저는 걷기 운동을 해야만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데 고구마를 먹으면 소식이 자주 옵니다. 방구도 엄청 나옵니다. ^^

이 책에서는 고구마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지만 자연율례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요.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뜻이랍니다. 저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소화가 잘 안되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위장에 치명적인 것>을 162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2.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울화를 참는 것

3. 조급하게 먹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

4. 뜨거운 국물

5. 하루가 지난 음식

6. 약

7. 식사 후에 국물이나 디저트를 먹는 것

8. 한 끼에 여러 종류의 고기를 섭취하고 생선, 고기, 달걀, 그리고 우유를 함께 먹는 것

9. 섬유질의 과다 섭취

10. 불규칙적인 배변

11. 부모의 잘못된 사랑 (잘못된 음식을 아이에게 먹이는 것)

이랍니다. 뭐든지 과한 것이 문제가 되는 군요. 좀 부족하다 싶은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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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배우고! 중남미 여행하고!
정혜정.박채연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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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3분의 1의 분량이 배경지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스페인어를 잠시 배웠거든요. 학교를 옮기는 바람에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스페인어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중남미에서 프랑스어를 쓰는 아이티를 제외하고는 스페인어를 쓴다고 합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역사, 문화, 인물, 경제까지 너무너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회화 부분보다는 그 부분을 더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들도 생각나더라구요. 백인과 원주민의 결혼하여 낳은 자손은 메스티소, 흑인과 백인 사이에 태어난 자손은 물라토라고 한답니다. 체 게바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알베르토 코르다가 찍은 체 게바라 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구요. 이 사진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이며 20세기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배경 지식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잊을 수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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