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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집에 가자!
한스 트락슬러 지음, 이은주 옮김 / 느림보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굶주림에 지친 할머니가 에밀을 데리고 갔던 곳은 어디일까요? 에밀에게도 할머니에게도 좀 끔찍한 곳이었답니다. 결국 사람들이 할머니를 도와 주게 됩니다.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는 돈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도와 주었다고 하네요. ^^;; 의도야 어찌 되었든 할머니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울을 잘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글도 좋구요, 그림도 좋습니다.
그림이 좋은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에밀을 다시 집으로 데리고 온 후 오두막 앞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었구요, 쥐가 집 밖으로 쫓겨난 마지막 장면도 참 좋았답니다. ^^
그림도 글도 내용도 모두모두 정겨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