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 - 물구나무 그림책 49 파랑새 그림책 49
마이클 그레니엣 글.그림, 이선아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염소 이야기를 패러디한 책입니다.  두 마리의 벌레가 싸워 한 마리가 이긴 것 같지만 결국 한 마리를 꾀를 내어 나무 다리 밑에 매달려서 지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명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매달릴 능력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 중요합니다. 그림이 큼직합니다. 너무 크다 싶을 정도로 크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퍼하는 나무 -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 그림책
이태준 지음, 와이 그림 / 예림당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구인회 활동을 하셨던 원로 작가 이태준 님의 작품입니다. 동화를 많이 쓰셨네요. 새알을 훔쳐가려는 아이의 욕심, 천진함에 맞선 엄마새의 이야기입니다.   엄마새의 꾀 덕분에 아기새들은 목숨을 건지고 다행히 이사(?)를 갔습니다. 아이는 나무에게서 원망을 듣네요. 책에 대한 해설을 읽어보면 복잡합니다. 새알을 훔치려고 한 아이가 나쁜 것인지, 거짓말을 한 어미새가 나쁜 것인지 따질 필요가 있을 까요? 그럴 필요를 못 느꼈는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밀, 집에 가자!
한스 트락슬러 지음, 이은주 옮김 / 느림보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굶주림에 지친 할머니가 에밀을 데리고 갔던 곳은 어디일까요? 에밀에게도 할머니에게도 좀 끔찍한 곳이었답니다. 결국 사람들이 할머니를 도와 주게 됩니다.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는 돈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도와 주었다고 하네요. ^^;; 의도야 어찌 되었든 할머니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울을 잘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글도 좋구요, 그림도 좋습니다.

그림이 좋은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에밀을 다시 집으로 데리고 온 후 오두막 앞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었구요, 쥐가 집 밖으로 쫓겨난 마지막 장면도 참 좋았답니다. ^^

그림도 글도 내용도 모두모두 정겨운 이야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헨리는 혼자서 오두막을 지어요
D.B. 존슨 글 그림, 김서정 옮김 / 달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더 넓은 집, 더 좋은 집을 원합니다. 그냥 가족끼리 살만한 집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남들에게 더 좋은 집에 산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좋은 새 집도 일년 살면 역시 지저분해지고 그냥 편안한 것은 마찬가지더라구요.

이 책은 헨리 데이빗 소로우라는 분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것입니다. 헨리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책의 뒷부분을 보면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오두막을 지을 때 들어간 비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나에게 편안하고 좋은 집이 어떤 것인지, 안분지족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네요. 어려운 말은 한 마디도 없지만 그냥 느껴집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뚱하고 재미있는 구름이야기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8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토미 드 파울라는 이름이 좀 알려진 작가입니다. 그림책 작가인데 예쁘고 귀여운 그림이 인상에 남네요. 구름 이야기가 과학 이야기인데 그림책을 만들어 놓아서 쉽게,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구름이 집으로 들어왔다 나가는 짧은 이야기가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네요. 구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구름 모양이 예쁘고 다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