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낮은산 그림책
정소영 글 그림 / 낮은산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리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이 책을 아이들이 읽을 때의 감동보다 부모님들이 읽었을 때 감동이 더 클 것 같았구요. 어린 아이들이 우리 부모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거나 부모님들에게 감사함과 믿음을 느끼는 경우보다는, 제 또래의 부모님들이 내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는게 더 클 것 같아요. 607080 부모님들에게 더 큰 의미를 줄 것 같은 책이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리사랑이라 큰 걸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단백한 그림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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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태슐린의 곰 이야기는 굉장히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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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라고요, 곰!
프랭크 태슐린 지음, 위정현 옮김 / 계수나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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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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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라고요, 곰! 책꾸러기 5
프랭크 태슐린 지음, 위정현 옮김 / 계수나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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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이고 만들어진 지도 꽤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1950년대 만들어진 이야기래요. 어쩐지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림책으로 본 것 같아요. 동면에 들어간 곰, 그러나 봄이 되어 곰이 깨어나보니 세상이 확 바뀌어 있습니다. 곰은 자기가 곰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덕분에 공장에서 일까지 해야 했지요.

이 책에서 '곰"은 거짓을 주장하는 다수의 힘에 영향을 받는 개인이나 국가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거짓말을 계속 듣다 보면 나중에는 그것이 사실처럼 여겨져서, 자신이 원래 품고 있던 신념은 무너져 버린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곰도 자기는 곰이라고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고 우기지만 결국 사람들의 뜻에 따라거든요.

그러나 중요한 것, 곰이 다시 곰으로 돌아간 것처럼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래의 생각과 논리에 따라 거짓을 판단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고 하네요.

굉장히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근데 그림이 재미있어서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높은 직급을 가진 회사 간부들의 사무실 모습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비서가 한 명에서 다섯 명까지 늘어가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똑같이 생긴 비서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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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의 그랜드투어 : 서유럽 편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송동훈 지음 / 김영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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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랜드 투어라는 말의 의미도 잘 알아야 겠네요. 자식의 넓은 안목과 웅대한 꿈, 역사나 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위해 가정교사와 함께 각 나라를 여행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랜드 투어라는 말에는 자녀교욱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군요. 부모님 덕분에 여행을 하게 된 혜택받은 사람들도 좋겠지만 가정교사도 좋았겠어요. 가정교사를 하는 동안에도 많은 여행을 할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가정교사는 그 모든 나라와 문화,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설명도 해주어야 했으니 대단한 가이드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나라별로 문화, 역사의 유적지들을 소개해주고 그 유적지에 담긴 의미들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자 님은 기자분이신데 어릴 적부터 아버님 덕분에 세계 여행을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단순한 해외 여행이 아니라 인류, 문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한 그랜드 투어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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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도토리 - 꿈을 실현시켜주는 65가지 이야기
박성철 지음, 김성신 그림 / 샘터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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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희망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는 것이지요.  최선을 다하는 삶, 포기하지 않는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데요, 잘 읽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신이 무엇이 못 되고, 안 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원하십시오. 어떤 일에든 신이 당신에게 준 피와 땀과 눈물이라는 3대 액채를 사용하여 간절하게..."라는 구절이 제게는 가장 좋았습니다. (134 P)

저도 건성건성하고, 포기 잘 하고, 좌절도 잘 하는 성격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 내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고 바라고 또 바라야 한다는 것이지요.

청소년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모든 문제는 내게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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