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의 괴물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 미세기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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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폴립북이라 아이가 좋아하기는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괴물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듯 톡 튀어나오니 더 좋아하네요. ^^ 근데 내용이 좀 그렇네요. 아이와 괴물이 책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동물 나라에 갔으면 괴물을 거기다 두고 오지 왜 다시 데리고 왔을까요? 괴물이라고하는 하지만 고릴라같은 느낌이 강한데 말입니다. ^^  내용은 좀 그렇구요. 폴립에 중점을 두고 읽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키스 포크너랑 조나단 램버트라는 이름이 요즘 기억에 남네요. 폴립북을 주로 만드는 작가인가 봅니다. 조나단 램버트를 기억해야 겠습니다. 고생은 이 분이 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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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대화법 33가지 - 살아 있는 어린이 리더십, 어린이 리더십 시리즈 01
김태광 지음 / 여우오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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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신 김태광 님은  광주시 교육청에 인성교육작가로 선정되신 분이라고 하네요. 이 책도 읽어보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시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주변 친구들을 예로 들고, 그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대화, 요령있는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게도 마음에 딱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속에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 앙금이 남아 있는 경우에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또 말을 하는 가운데 상대방에 대한 미운 감정을 그래도 드러내는 실수도 한답니다. 그러면 상대방 역사 똑같이 말로써 공격할 것은 불 보듯 뻔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141페이지)

저도 얼마 전에 김장하러 가는 문제때문에 시누이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제가 시누이를 미워하고 있으니 당연히 시누이도 저를 미워하고 있을 것이고 둘 사이의 대화가 부드러울 리 없기 때문이지요.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저도 서운한 감정은 되도록 잊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른인 저도 감정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은 어떻겠습니까? 아이들은 더 어렵고 힘들겠지요.

그러나 아이들 세상도 엄염한 사회 생활이고 단체 생활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친구들과 다툼없이 현명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참, 근데 오자가 두 군데 있습니다. 교정이 제대로 안 되었네요.

106페이지에 두 가지가 있네요. 뺐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 질문에 굳이 대답할 필요가 수 있을까?'라는 부분과 '비밀의 화원처  ' 럼 신비로운...이라는 부분에는 작은 따옴표가 글자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교정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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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리 누구 꼬리?
샘 로이드 지음, 최율리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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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입니다. 책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숭이가 잡고 있는 꼬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꼬리는 누구꼬리일까요? 무서운 동물의 꼬리입니다. ^^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들도 굉장히 귀엽습니다. 코발트 블루가 너무 예쁜 고슴도치도 있거든요. 내용도 반복되고 상황도 반복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어떤 규칙을 느끼게 해 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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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은 별난 모험 이야기 생생어드벤처 2
페니 클라크 지음, 김인숙 옮김, 티머시 에이커즈 감수 / 대교출판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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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용감한 사람들이 행한 대단한 모험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목에 걸맞는 모험이지요. 이 분들의 모험 덕분에 세상이 변했으니까요. 마르코 폴로, 바이킹, 마오리족의 항해등 용감한 사람들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오리족은 하와이에서 출발한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하와이에서 뉴질랜드까지 긴 여행을 어떻게 했을까 안쓰럽고 대단하게 생각되네요.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메이플라워호의 모험, 메리 킹슬리같은 여성 탐험가의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 모험, 용기, 선구자들의 고난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달에 최초로 착륙한 아폴로 11호는 여행자들을 보호했던 그리스 신 아폴로를 따라 붙여진 것이라고 하네요. 태양의 신이라서 붙인 이름이 아니라 여행자들을 보호했던 신이여서 그런 이름을 붙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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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쩝쩝 꾸륵꾸륵 속 보이는 뱃속 탐험 - 소화 과정을 따라가는 인체 팝업북 아이즐북스 인체 팝업북 시리즈
스티브 알톤 지음, 닉 샤랫 그림, 윤소영 옮김 / 아이즐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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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단 표지에 있는 혓바닥 모형이 압권입니다. 아이들이 진짜 혀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표지부터 눈길을 끌더니 책 속 폴립 세상도 대단합니다. 위로 땡기면 여러 층으로 된 장의 모형도 있구요. 구불구불한 장의 모형도 있습니다. 진짜 독특하네요. 맨 마지막 장이 가장 압권인데요 큰 모형이 펼쳐지면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휴지도 땡겨볼 수 있구요, 세면대 모양도 펼쳐집니다. 화장실 바닥에는 책도 있구요. 정말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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