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스페셜 7 - 종이로 만든 보물창고 (완결편)
KBS 역사스페셜 제작팀 지음 / 효형출판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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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역사 스페셜 프로그램을 매번 본 것은 아니지만 기억하고 있는 몇가지가 있어서 책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도 봤던 내용을 책으로 봐도 좋고, 못 봤던 방송분을 책으로 읽어도 좋네요. 이 책에도 여러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지만 제가 제일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부분은 <무령왕릉 어금니 한 개의 비밀>과 <소년 미라, 3백년 만에 깨어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년 미라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족보를 찾아 그 소년의 이름과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모두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후손의 DNA와 소년 미라의 DNA에서 똑같은 것이 나왔다는 것에서도 놀랐구요. "집안"이라는 말을 무시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1권에서 6권까지 모두 읽을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으로 못 보았지만 책으로라도 다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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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백과사전
필립 르쉐르메이에르 지음, 김희정 옮김,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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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공주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좀 색다르고 독특한 공주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근데 좀 낯설게 느껴져서 그리 와닿지는 않는 책이었습니다. 그림이 큼직하고 화려하고 독특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닥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구요. 노트나 테이크 아웃 커피, 우산 디자인으로는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책의 주인공들로  캐릭터 상품을 구성해도 좋을 것 같네요.  공주 지수를 측정하는 설문도 있습니다. 해보기는 했는데 X,W,Y,Z  성향이 골고루 나오네요. 전 공주가 아닌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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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 스텔라이야기.겨울편
마리 루이스 개이 글 그림, 조현 옮김 / 현암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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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아주 착합니다. 동생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너무너무 잘 해줍니다. 이런 누나가 흔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 누나가 동생을 잘 돌봐 주네요. 이제 겨울이고 곧 눈이 많이 올텐데 계절에 딱 맞는 책이네요. 과학, 아름다운 동화, 그런 것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그냥 편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별 내용은 없었거든요. ^^;; 참 착한 누나, 바람직한 누나, 제 딸에게 강하게 어필했으면 하고 바라는 책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누나도 있더라~! 배워라 !"라고 말입니다. 제발~! 싸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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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 - 도시 하천에 사는 새들
신동경 글, 김재환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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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만 보고는 보리출판사의 세밀화인 줄 알았습니다. 출판사가 다릅니다. 저자 분께서 의정부에 살고 계시다고 하니 이 개울도 그 지역의 개울이 아닐까 싶네요. 어느 동네에서나 보기 흔한 개울인데 이렇게 자세하고 관찰하고 책으로 펴 냈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림도 괜찮구요, 내용도 괜찮습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네 하천에 사는 물고기나 새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요. 저는 오리가 예쁘던데... ^^

그냥 보기 편하고, 우리 주변의 흔한 모습이어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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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성전과 약탈의 역사 살림지식총서 220
진원숙 지음 / 살림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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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시작도 카노사의 굴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십자군 원정이 이루어지게 된 시대적, 사회적 배경, 십자군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서양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십자군의 만행, 이슬람의 입장에서 본 십자군 전쟁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중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치우칠 때 이런 역사적 비극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십자군 전쟁을 통해 인간들이 얼마나 형식적인 것에 얽매어 살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인데 말입니다. 작지만 내용이 적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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