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아기 곰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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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청 큰 동물들의 모습이 활짝 활짝 펼쳐지는 그림입니다. 멋지네요. 근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좀 무섭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기곰이  정체 불명의 소리에 겁을 먹어서 그런 것이겠지요. 낮에 보면 다 귀엽고 예쁜 동물들인데 말입니다. 눈빛이 장난아닙니다. 코끼리 눈이 엄청 무섭네요. 아기곰이 소리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했답니다. 대견합니다. 엄청 큰 동물들이 책장을 펼칠 때마다 나와서 아이들이, 특히 유아들이 굉장히 좋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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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미술관 - 몽 쁘띠
마리 셀리에.비올렌 부베 란셀 지음, 최인경 옮김 / 지엔씨미디어(GNCmedia)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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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있어요~! 라는 말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은 큼직하구요, 설명은 간단해서 좋습니다. 간단명료한 설명이 마음에 쏙드네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모나리자, 태양왕 루이 14세의 초상화도 있구요, 제가 처음 본 작품인 [가브리엘 데 스트레 자매]의 그림도 있습니다. 언니가 동생의 젖꼭지를 잡고 있는데요, 잡고 있는 이유가요, 동생이 왕비가 되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 이름이 세자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래요. 저는 그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유물, 그림, 조각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입니다. 프랑스가 뺏어온 유물들이 눈에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관리와 보관을 잘 해주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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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첫 시험이 대학을 결정한다!
김혜영 지음 / 더난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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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김혜영 어머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외출하실 때면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지 못하도록 핸드백 속에 마우스를 넣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제 남편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런 어머님들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

야무지고 똑 떨어지는 대단한 어머님의 자녀 교육 이야기입니다. 이 어머님은 학원의 도움을 받으라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학원은 학교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조성해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어머님은 "아이들과 난초는 공통점이 있다. 난초가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끊임없이 보살피고 채근하지 않으면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저도 공감을 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중 1 첫 시험이 대학을 결정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해서 뒷북을 치다가 앞 북을 치지는 못하더라도 뒷꿈치까지는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노력을 해서 아이들을 앞에서 이끌고 가야 겠습니다.

야무지고 똑 떨어지는 어머님의 영재교육 성공기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단한 어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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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세계 대표 명시
에이세대창조집단 엮음, 최선영 그림 / 홍진P&M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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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는 어렵겠습니다. 제가 읽을 때도 쉽지는 않은데요, 세익스피어의 소네트집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각 행이 10음절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시에서 10음절로 규격을 딱딱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어요. 아무나 쓸 수 있는 시가 아니지요. 서양의 유명한 시인들을 소개해 준 것은 좋은데 시도 어렵고 시인들도 너무 위대합니다. 아이들 수준이 아니네요. 요즘 아이들의 독서력이 이렇게나 좋아서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면 뒤늦게나마 영문학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제 나이가 창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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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새로운 인생이 있다 - 백두대간 종주기
육성철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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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저자님께서는 백두대간이 조선 영조 때 여암 신경준이 편찬한 것으로 전해지는 <여지편람>의 <산경표>에 등장하는 명칭이라고 하시네요.  백두대간에 대한 정확한 인식부터 심어주시는 것을 보니 육성철 님의 백두대간 사랑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의 곳곳에서 사진으로 뵙는 백두대간에 사시는 분들의 순박한 모습에서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산을 좋아하지 않아서 어릴 적에 절에 가시는 집안 어른들을 따라서 불암산에 몇 번 올라가 본 것 외에는 산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대전에 산 지 15년이 되었는데도 계룡산에 가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요, 나이를 먹으니 산에서 맡을 수 있는 휘톤치트 향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집 앞에 있는 얕은 산을 오르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는 백두대간의 어느 산이든지 한 번쯤은 가 볼 생각입니다.

이 책의 뒷표지에 보시면 유영을 동아일보 부장님께서 백두대간 종주기를 신동아에 연재하려고 할 때 적합한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보니 산꾼 육성철 님이었다고 밝히시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육성철 님의 백두대간 사랑이 느껴집니다. 적합자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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