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함께 하는 자연미술 여행
김해심 지음 / 보림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대지미술이라는 분야가 있군요. 1960년대 후반에 미국과 유렵에서 시작한 새로운 양식으로 캔버스에 풍경을 그리는 대신 풍경 속에 직접 들어가 작업하는 미술을 말한답니다. 사진으로 꼭 찍어 놓아애 할 것 같네요. 미술관처럼 많은 작품을 모아 놓고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 현장에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관람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 작가들 중에서 큰 다리나 빌딩을 비닐을 이용해 포장하는 예술을 선보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엄청 스케일이 큰 미술의 한 분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는 좋다는 생각도 들구요. 멋진 사진 자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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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 벌렁 콧구멍, 코점이 바우솔 작은 어린이 7
이상교 지음, 김태환 그림 / 바우솔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햄스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꽤 많네요. 제 기억에도 여러 편 남아 있거든요. 이 글은 이상교 선생님이 전에 쓰셨던 글을 다듬은 글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어떤 제목으로 나왔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제목을 보니 벌렁코 하영이가 생각납니다.

햄스터 코점이가 새 집에 가게 되는 과정, 새 집에서 한 식구가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체적으로는 햄스터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베란다에 코점이를 놔두고 잠을 잤는 비가 들이쳐서 코점이가 젖은 채로 죽은줄 알았던 아줌마가 코점이를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렸다는 부분이 굉장히 껄끄럽네요. 언제 비울 지도 모르는 휴지통에 죽은 동물의 시체를 넣다니 위생관념이 빵점인 엄마입니다. 예쁜 상자에 넣어 묻어주지는 않았더라도, 일단 코점이가 죽은 줄 알았던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그렇지, 휴지에 둘둘 말아 휴지통에 버렸다는 것은 좀 껄끄럽네요. 휴지통에 버리더라고 집 밖에 있는 휴지통에 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긴 그렇게 버렸다면 죽을 줄 알았던 코점이가 살아나는 일은 없었겠지만요. 아이 학교 사서 선생님이 이상교 님 작품 칭찬을 많이 하셔서 이 책도 보게 되었는데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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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 14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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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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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도 무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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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코키루니카 글.그림, 김은진 옮김 / 고래이야기 / 2007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12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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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모두가 친구 7
코키루니카 글.그림, 김은진 옮김 / 고래이야기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만약 아들 녀석때문에 상자에 갇히는 입장이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나는 잘못을 반성하는 아들 녀석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아들 녀석을 용서하기 힘들 것 같네요. 굉장한 배반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자식 다 필요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이 책을 많은 의미를 갖고 있네요. 굉장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생각해 보게 하구요, 잔소리 하는 부모님, 선생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구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들이나 동생, 형제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잘 읽어낸 아이라면 <마법의 설탕 두 조각>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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