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타슈 미술관 마로니에북스 세계미술관 기행 10
알레산드라 프레골렌트 지음, 최병진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르미타슈 미술관은 러시아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정말 가보고 싶어요. 현재 부유하고 있는 미술관의 소장품 목록은 2,938,638점이라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도 있어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멋있다는 러시아에 가서,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만나본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

피카소의 <압상트를 마시는 여인>, 성모님을 그린 많은 그림들을 꼭 보고 싶네요. 마티스의 그림도 있어요. 마로니에 북스의 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를 좋아하는데요, 에르미타슈 미술관은 정말 좋네요.

도감을 통해 큰 그림으로 보고 싶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축제여행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백남천 지음 / 시대의창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 지자체마다 축제, 행사가 많아서 우리나라도 축제의 나라가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올해 제가 사는 대전 근처인 충청남도도 지자체에서 부여, 공주 문화 축제를 통합해서 한 행사로 크게 열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완구 충남 도지사께서 다음 번 선거에서도 분명히 당선되실 것 같다는 예감이 들 정도로 반응이 좋더라구요.(지역 뉴스를 봤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축제들, 물론 특산물을 선전하기 위한 행사일 수도 있지만 그냥 지나가다 들리는 것보다는 미리 알고 가서 축제에 참여하고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이 책의 저자이신 백남천 선생님은 제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국어 선생님이시랍니다. 아이가 저보고 선생님이 쓰신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느냐고 묻기에 책을 찾아 가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계절별로, 혹은 월별로 정리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축제를 선정하셨을까 궁금해서 살펴보니 먹거리, 특산물등으로 구분을 해 놓으셨구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서 당황하거나 곤란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일일이 본인이 찍으신 사진을 올려 놓고 있어서 좋네요. 아이들 사진이 나와 있으면 선생님 자제분들인가 챙겨 보게 되기도 합니다. ^^

참, 이 책에는 대전 엑스포에서 열리는 과학축제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솔직히 대전에 사는 엄마들은 엑스포 과학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할인권을 주면서 방학 숙제중 하나로 지정을 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가기는 하는데 무료 실험은 너무 시시하고, 돈을 내고 하는 실험은 너무 상업적이라 엄마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면만 보고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몇 년째 계속 가다보면 장단점이 보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옛사람 59인의 공부 산책
김건우 지음 / 도원미디어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책의 내용도 좋습니다만 저는 부록 부분이 좋네요. 책에 관련된 사자성어, 공부와 관련된 격언과 시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수석동에 있는 석실서원의 학규 21가지도 알려주고 있구요, 논산의 종학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유심히 읽어보았답니다. 논산이 공부 쪽에서는 알아주는 도시였군요. 우암 송시열 선생의 유적지도 대전에 있거든요. ^^

예로부터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정리정돈을 잘했다고 합니다. 석실서원의 학규에도 있네요.

책상과 서책, 필기구 같은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해 놓아야 하고 흩어놓아서는 안 되며, 담배나 차, 침, 낙서등으로 벽을 더렵혀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공부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아요.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작문은 모름지기 모두가 의리에 바탕을 두는 것이어야 하고 이단의 기괴한 학설을 뒤섞어서는 안 되며, 글자를 쓸 때에도 반드시 단정하게 정자로 써야 하고 멋대로 초서로 써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표의 반이란 말이 있는데요, 머리가 비상하지만 폭넓게 책을 보지 않았던 은중문이란 인물을 평하기를 "은중문이 만일 원표가 읽은 책의 반만 보았다면 반고(후한시대 역사가)보다 뒤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는 뜻이랍니다. 폭넓은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쇼퍼홀릭의 천국! 홍콩
김기만 지음 / 혜지원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홍콩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사진들이 생동감있게 느껴집니다. 사진 자료가 꽤 많아요. 쇼핑몰, 숙소,  놀이터까지 골고루 소개하고 있네요. 일단 많은 사진자료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홍콩 가기 전에 가볍게 보고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쇼핑몰의 층별 안내까지 해주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 평범한 직딩의 밥보다 좋은 여행 이야기
조은정 지음 / 팜파스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취미, 잘하는 일이 직업이 된 분이군요.  자기가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돈을 벌며 할 수 있다는 저도 왠지 희망이 생기네요. 열심히 해보자 싶기도 하구요. 엄청 알뜰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법, 고민하지 않고 혼자 훌쩍 떠나 볼 수 있는 여행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사진도 많이 올려 놓으셨네요. 자기 얼굴을 올리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좋습니다. 사진자료가 많은 편은 아닌데요, 스페인 사진, 가우디의 작품 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잘 보았습니다. 저도 스페인에는 꼭 가보고 싶거든요. 베낭 여행, 짧은 여행, 혼자 가는 여행, 경제적인 여행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제 2의 한비야 님이 되시는 것은 아닌지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