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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방에 놀러가요? ㅣ 민화그림책시리즈 3
윤열수.이호백 지음 / 재미마주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여름에 읽었는데요, 서평 쓰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어제 <옛 사람 59인의 공부>에 대한 책을 읽다가 이 책이 생각났답니다. 선비의 방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선비는 글을 읽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폴립 그림도 있어서 펼쳐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근데 본문에 있는 그림과 뒤에 보충 설명에 있는 그림의 방향이 좀 다르답니다. 즉 본문 그림에는 사또 행차 일행이 오른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면 설명 부분에서는 반대 방향입니다. 책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그림의 왼편, 오른편이 바뀐 것 같네요.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들은 다 방향이 바뀌어 있답니다.
참, 본물 글 중에 빠진 글자도 있어요. 선비의 방에 꼭 갖추어 할 벗으로 여겼답니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갖추어야 할 이라고 해야 맞답니다.
참, 본문에 갖풀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찾아보니 동물의 가죽·뼈 등을 고아서 굳힌 불순물이 포함된 저품질 젤라틴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