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 독살사건 - 조선 왕 독살설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수수께끼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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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조 임금은 아들 사도세자를 죽인 것도 모라자 며느리, 손자들까지 죽었네요. 영조는 아들을 죽였구요. 참 독한 사람들 많습니다. 뭐 단종이나 영창대군을 죽인 임금들도 있지만 대단한 임금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조는 자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의학을 공부했다고 하니 이도 어찌보면 슬픈 일이구요.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지켜야 했다니...

조선 시대 왕들의 독한 면, 불쌍한 면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임금의 자리가 편한 자리가 아니었다는 것, 임금 자리 줘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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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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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도세자의 고백이라고 되어 있어서 사도세자의 입장에서 쓴 책인가 싶었습니다. 그건 아니구요. 사도세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 비극이 생겼는지 차근차근 따져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영조 임금이 사도세자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영조 임금이 왕위에 오르기까지 경종 임금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잘 알려주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뭔가 큰 비밀이 밝혀진다거나 사도세자의 구구절절한 심정은 없어요. 제가 새로 알게 된 사실은  뒤주에 갇혔을 때는 뒤주에 구멍이 나 있어서 미음도 받아 마시고, 옷도 갈아 입을 수 있었는데 그것마저 누가 밀고를 해서 구멍을 막게 했다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참, 사부라는 말은요, 세자의 스승을 일컫는 말입니다. 요즘은 흔한 말이 되었지만 아무나 쓸 수 없는 말이래요. 사부는 한 사람이 아니라 사와 부, 두 사람을 일컫는데요, 모두 정1품 최고위직이랍니다. 사는 영의정이 부는 좌의정이 겸임했다고 합니다.

드라마랑 상관없이 편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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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더 많이 사랑한다
최종길 지음 / 밝은세상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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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남편도 이렇게 해 줄까? 내 시어머님도 이렇게 해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절대 이렇게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혜영님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친정 식구도 없고 이렇게 저를 위해 병간호를 해 줄 사람도 없는데 걱정입니다.아프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이신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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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한인현의 행복한 그림일기 꿈
한인현 지음 / 늘푸른소나무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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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굉장히 예뻐하시나 봐요. 어린 동생을 떼어 놓고 식구들이 다 나가게 되었을 때 어린 동생을 위해 강아지를 얻어다 친구 삼아 주셨다고 합니다. 길에서 개가 따라오는 사람은 착한 사람일 확률이 많다고 하시네요. 저도 개가 잘 따라오는데... ^^;;; 근데 저는 좋은 사람 아니거든요. ^^

평범한 삶 이야기, 아버지로서의 이야기, 화가로서의 이야기, 피난민으로서의 이야기가 편안하게 실려 있습니다. 화가님의 그림으로 멍멍이 그림들도 보실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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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물 하하! 호호! 입체북
스테판 홈즈 글 그림, 박현영 옮김 / 미세기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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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멋집니다. 원시 물 속 생물, 원시 잠자리, 공룡, 사람 아기등 여러 개의 폴립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크기가 커서 시원시원합니다. 그림도 크고 폴립도 크니까 좋네요. 입을 쩍쩍 벌리는 동물의 모습, 멋지잖아요? ^^  지구의 생물, 진화에 대해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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