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심리학 1 - 내 마음 속 미로를 찾아가는 109가지 심리 이야기
박지영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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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 그렇기에 외모관리,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다는 것등 일단 외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구요. 나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이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외모,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피그말리온 효과라든지 다양한 심리학적 분석을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남을 좀 잘 알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좋은가 생각해보기 위해서 읽은 책인데 그런대로 고맙게 읽었습니다. 앞부분은 엄청 열심히 읽었는데 뒤는 좀 대충 읽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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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ine -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에게 배우는 와인 맛보는 법
엔리코 베르나르도 지음, 고정아 옮김 / 나비장책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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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백과 사전이라고 하겠습니다. 와인의 종류, 와인의 재료와 성분, 와인의 이름등 와인의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거든요. 와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되겠습니다.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처럼 나무향, 꽃향, 바람향등 와인의 맛과 향을 다양하게 구분해 놓았습니다. 어린 와인과 잘 익은 와인도 구분해서 알려주고 있구요. 저는 와인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렴한 와인만 먹기 때문에 이런 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복잡 다양한 와인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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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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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복희씨는 어떻게 친절할까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주인공은 맨 나중 이야기에서 등장하십니다. ^^ 여러 단편들이 실려 있는 소설집입니다. 감사하게, 고맙게 읽었습니다. 노인의 성, 노인의 재혼, 황혼의 새출발등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옛날에는 아버지를 따르고, 남편을 따르고, 아들을 따라는 인생을 강요했지만 지금은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남의 이목을 두려워하거나 남때문에 사는게 아니라 모든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과부의 재혼을 막은 것이 조선시대 어떤 임금님이라고 하던데 그 법 하나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제도의 희생양이 되었는지 우리 어머니들이 알기에 이런 "반란"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아직 젊은 나이이지만 이제는 남편이나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삶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사는 삶이고 남편이고 자식들을 위하는 것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친절한 복희씨>라는 좋은 소설집을 만나게 해주신 박완서 님도 친절한 완서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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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낳은 후궁들 표정있는 역사 8
최선경 지음 / 김영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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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왕을 낳은 후궁들의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했거든요. 여덟 분의 후궁이자 왕의 어머니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희빈이나 폐비 윤씨도 나와 있구요.

전북 정읍시에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를 기념하여 만남의 광장을 조성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숙빈 최씨가 숙종의 총애를 받을만한 착한 분이었다는 것, 인현황후와의 인연도 언급되고 있네요. 여러 궁, 묘,릉의 사진들도 실려 있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

왕을 낳은 후궁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렇게 모아 놓고 읽어보니 재미있고 인상적입니다.

학교 다닐 때 도서관에서 여인열전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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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간 코미디언 - 2007 제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김연수 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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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품의 가치, 의미하는 것, 속뜻을 잘 모르는 편이라 그냥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황순원 문학상을 선정한다는 것, 수상식 사진을 신문에서 봤거든요. 저는 김연수 님의 작품부터 읽지 않구요, 성석제 님, 은희경 님 작품부터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부터 읽었네요. 무전여행의 허망함, 밥 잘 먹여준 사람들하고 싸움을 한 그 젊은 혈기는 무엇인지 그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모든 작품들을 다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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