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합니다 1 강풀 순정만화 3
강풀 글 그림 / 문학세계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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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애들이 먼저 읽었습니다. 딸아이는 주인공이 할아버지, 할머니라 좀 낯설다고 하더니 애들이 푹 빠져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강한 사랑, 정열적인 사랑, 불타는 사랑, 목숨 건 사랑... 이런 것이 요즘 사랑의 트랜드라면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작은 사랑, 촛불같은 사랑, 숨결같은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은은한 감동과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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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 談畵
조용헌 지음, 이보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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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에서 <팔자를 고치는 법>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고맙게 읽었구요. 팔자를 고치는 법은 첫째, 적선, 둘째, 명상, 셋째는 풍수를 공부해서 명당을 잡는 일, 넷째는 독서, 다섯째는 지명을 아는 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행할 수 있는 것은 적선과 독서인데요, 적선은 아직 형편이 넉넉치 않으니 독서를 열심히 해서 팔자를 좀 고쳐볼까 싶기도 하네요. ^^ (알라딘 가족 여러분은 다 해당하는 사항이겠지만요.^^)

박정희 대통령의 사주,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를 풀이해 주신 것도 잘 읽었습니다.  다른 책에서도 이달 선생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이 책에서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읽어서 아는 이야기인데도 재미있네요.  조용헌의 <사주명리학이야기>랑 겹치는 부분도 있으니 두 권 중 한 권만 정독해서 보신다면 얻는 것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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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코끼리와 인도 여행을
테레사 하이네 지음, 쉴라 목슬리 그림, 김영선 옮김 / 해와나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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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이 쓰신 책입니다. 인도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고, 인도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분이 쓴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인도 분이 쓴 책인가 봤더니 독일 분이 쓴 책이네요. 인도의 태양을 호랑이에 비유한 것, 바람은 말에 비유한 것등 시적 표현이 멋있고 인도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그런 생각을 했는가 봅니다. 인도인 할아버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도 사람이라는 것, 인도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가분이 시리즈로 쓰셨다면 우리나라에 관한 책도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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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을 타고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0
조미자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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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님이 우리나라 분인데 글도 쓰시고 그림도 그리시는 멀티 작가님인가 봅니다. 그림이 좀 엉성해 보여서 외국 작가의 그림책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네 마리 동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잠수함을 만듭니다. 그 잠수함을 타고 바다고 나가지요. 네 친구의 정다운 모습이 좋네요.  전문가가 그린 그림같지는 않고요, 아마츄어 같은데 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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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작지 않은 거짓말
로라 랜킨 지음, 노래하는 나무 옮김 / 애플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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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주운 물건이요, 주울 때는 좋고 영원히 그 물건을 좋아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거든요. 당장 그 순간에는 예뻐보이는 거죠. 루시가 그 마음을 잘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 중에는 유난히 이렇게 작은 물건을 좋아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아기자기, 옹기종기한 물건을 좋아하는 아이들말입니다. 운동장에서 주운 물건, 순간적으로 내 것이라고는 했지만 양심에 가책을 받지요. 루시를 통해 솔직함, 주운 물건에 욕심 내지 말자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과 함께 <노란 양동이>도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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