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열린어린이 그림책 16
소르카 닉 리오하스 글, 최순희 옮김, 논니 호그로기안 그림 / 열린어린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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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은 집에 많은 식구들이 삽니다. 그런대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집주인은 계속 사람들을 초대하네요. 계속 초대합니다. 그러다 결국 집이 무너집니다. ^^  어떻게 되었을까요? 뭐 집을 엄청 크게 다시 지었답니다. 동네 사랑방내지는 마을 회관이군요. ^^

사람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집으로 초대 많이 하는 분들이 있지요.  두 칸 오두막에 열 두 명 식구가 살지만 마음만은 넓은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사는 집에 사람이 와야 흥한다는 말 있잖아요? 이 집은 흥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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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짝 소리 나는 그림, 김환기 - 그림 보며 놀자 1 그림 보며 놀자 2
문승연 지음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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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님의 성함은 많이 들어 봤는데 얼굴 사진은 처음 봤네요. 파리 생루이 섬에서 찍은 젊은 시절의 사진이 실려 있네요.  김환기 님은 한국에서 추상미술을 처음으로 시도한 화가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파리와 뉴욕에서 이름을 날린 분이라고 하네요. 저도 성함은 많이 들어 봤습니다. 김환기 님의 책은 처음 본 것 같은데 좋았습니다.

점화의 대가라고 합니다. 뉴욕의 한 비평가는 그의 점화를 "우주를 표현하는 어휘'라고 했답니다. 앞으로는 김환기 님의 작품을 더 관심있게 봐야 겠습니다.

김환기 님은 한국에서 유명한 화가가 되었고 대학교수라는 안정된 직업이 있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미술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뉴욕으로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한답니다. 돈이 없어서 미술 도구를 살 수 없을 때는 신문지에 유화를 그리기도 하고 색종이로 콜라주를 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자신의 그림을 실험했다고 하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만든 작품들이 인정받는 것은 여러 화가분들의 공통점일까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본문 내용은 쉽고 재미있습니다. 점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김환기 님에 대한 설명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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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맞은 날 - 아이좋은 그림책 13
김지연 외 지음 / 그린북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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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림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살 찐 졸라맨? ^^  그림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내용은 꽤 심각합니다. 빵점 맞은 시험지를 엄마에게 보여드릴 것이냐 말 것이냐, 구십 점 맞은 시험지를 먼저 보여드릴 것이나 말 것이냐 고민을 하지요. ^^ 어휴, 하도 시무룩하니까 헴릿이 왔다가 웃고 가겠어요. 근데요, 집에 올 때부터 심각하고 고민이었는데 잘 때까지 고민과 번민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 잠자기 전에 엄마한테 들키고 맙니다. 잘 되었지요 뭐. 편하게 잘 수 있으니까요. ^^

아이들의 고민, 불안한 마음,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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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교재용으로 좋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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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수업
토미 드 파올라 글, 엄혜숙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12월 27일에 저장
절판

자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그 꿈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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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수업
토미 드 파올라 글, 엄혜숙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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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그림을 잘 그리는, 그림 그리는 것에 흥미를 가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미술학교에 다니는 사촌 누나들한테 물어보고, 배울 정도로 관심이 많네요. 학교에서도 미술을 배우기를 고대합니다. 드디어 미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가르침이랑 미술 학교 다니는 누나들한테 들은 거랑 다릅니다. 아이가 질문을 하네요.

담임 선생님과 미술 선생님은 아이의 특성을 인정해줍니다.  64색이나 되는 색을 가진 크레파스를 사용할 기회를 주네요. 좋습니다. 아이의 특성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보면요, 12색 이상의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는 가져오지 말라고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거든요. 근데 솔직히 아이가 미적 감각이 있다고 생각되면 많은 색을 가진 문구를 사주기도 하거든요. ^^  학교용 따로, 집에서 쓰는 거 따로 갖게 되지요. ^^

아이의 능력과 재능, 관심을 인정해주는 집안 분위기도 좋습니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네요. 그 아이가 자라서 누가 되었을까요? 알아 맞혀 보세요.^^

부모들, 선생님들이 읽으시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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