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 철학 동화 시리즈 2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김철인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해설 / 바다어린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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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요, 작은 힘에서 시작되는가 봐요. 물론 혁명이나 시민 반란같은 것도 있지만 결국 그런 것들도 조심스러운 움직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늑대가 왜 자기들을 공격하는지, 왜 매일 오는게 아니라 가끔 오는지, 가끔 오는 늑대때문에 동료들이 죽임을 당하는 현실을 바꿔보려는 양들의 작은 움직임이 그려진 책입니다.

오토로부터 시작한 작은 움직임이 마리에따로 이어지고, 모든 양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멋진 결론까지 이어집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관습을 따르는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훌륭한 움직임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얼마 전에 나그네쥐들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책 날개를 보니 같은 출판사의 철학 동화 시리즈군요. 그 책도 읽어보시면 좋겠다 싶네요.

시민 운동, 일인 시위, 그린피스의 활동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아이들이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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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사람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 함께읽는책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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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더 두꺼웠으면 좋겠어요. 많은 그림들 중 몇 가지만 실어 놓았거든요. 아쉽네요. 사람의 모습만 그려 놓은 그림을 모아서 보니까 재미있네요. 근데요, 피카소의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이라는 그림은 잘 모르겠어요. 아무리 봐도 여인을 못 찾겠네요. 제가 무식해서 그런가 봐요.^^

사람을 보는 화가들의 각기 다른 시선, 개성, 그림의 특징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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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색연필 - 전 일본을 울린 열한 살 소녀 이야기
마이클 그레니엣 외 그림, 코야마 미네코 글 / 파랑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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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팠네요. 점점 병이 심해져서 하늘나라로 먼저 갔어요. 엄마 아빠는 가슴에 묻었겠죠. 다행입니다. 동생이 태어나서 엄마,아빠가 슬픔을 좀 잊을 수 있었겠어요.

요즘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야 하는데 희귀병도 너무 많아지구요.

홋카이도 쿠시로에서 태어난 토요시마 카스미의 이야기입니다. 열 살 때 뇌종양이 발병한 후, 하늘나라로 먼저 간 꼬마 천사입니다. 동시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네요.

토요시마 카스미의 동시와 그림도 보실 수 있답니다. 글을 쓰신 분은 카스미가 다니는 학교에 글짓기 강연을 갔다가 카스미의 이야기를 알게 된 분이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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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공주를 찾아서 - 미세기 그림자 극장
나탈리 디테를레 지음, 이주희 옮김 / 미세기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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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만 생각한다면 괜찮은데요. 내용은 좀 그냥 그래요.  이야기의 내용은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를 보고 꾸며 놓은 것 같아요. 그냥 내용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림자 놀이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빨간 플래쉬를 받았어요. 불은 흰색이더라구요. 은색 끈이 달려 있는데 애들이 떼어 버렸어요. ^^ 송편 크기만 해요.

그림자 놀이 책을 찾으신다면 권하겠지만 내용을 생각하면 권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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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열두 달 열린어린이 그림책 15
존 업다이크 지음, 트리나 샤르트 하이만 그림, 장경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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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달 이야기입니다. 그림과 함께 시가 실려 있습니다. 시가 꽤 길어요. 좀 꼼꼼하게 읽어봐야 겠어요. 애들은 그림만 대충 보고 말더라구요. 한 달에 큰 그림 작은 그림이 각각 하나씩 나와서 풍성하구요. 백인, 흑인, 인종이 골고루 그려진 그림이 좋네요. 서양 아이들의 열 두 달은 어떤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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