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에 상처 받았니? - 말은 기술이 아니다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개정판 … 상처 받았니? 시리즈 1
상생화용연구소 엮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있는 그대로의 사실은 말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내 감정을 표현해야 할 경우나, 내 의견을 말해야 할 경우에는 좀 어렵더라구요.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저도 오해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 특히 제일 괴로울 때는 제가 상대방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화를 내거나 삐칠 때였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이왕이면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 방법, 정확하게 내 뜻을 전하는 방법,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도록 말하는 방법을 찾고 싶어서요.

요즘은 화술에 대한 것도 문화센터에서 강의 하더라구요. 이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떤 경우를 제시하고, 그 경우에 한 말, 들은 말에 대해서 설명하고 더 좋게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저도 직선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라 이 책 보고 좀 힘들어도 돌려말하기, 부드럽게 말하기를 생활화하려고 합니다.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다 싶어요. 저도 고쳐야 하거든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데, 저는 이자 더 받고 싶게 말하거든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천자문 15 - 간절히 바라는 마음! 바랄 희希!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5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샤오의 오빠가 누구인지 모두 알게 됩니다. 혼세 마왕이 천세태자라고 하네요. ^^   오빠때문에 샤오가 혼란에 빠집니다. 혼세 마왕의 존재가 모두에게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샤오가 가장 혼란을 겪지요. 견공 가족들의 이야기가 꽤 오래 이어지네요. 서너권 째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좀 지루하려고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섯 번 저녁 먹는 고양이 시드 - 좋은책어린이그림책, 세계창작 03
잉가 무어 글.그림, 김난령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시드가 이 집 저 집 다니며 여섯 명의 주인에게서 밥도 여섯 번 먹고, 주사도 여섯 번이나 맞는 일이 생깁니다. 뭐 사실 시드 탓은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시드가 자기 고양이라고 믿은 것이지요 뭐. 시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면 결말은 "긍정적인 생각",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의 습성을 바꾸려고 한다고 바꿔질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좋아 - 몰 시스터즈 4
로슬린 스왈츠 지음, 최영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자매들의 코에 꽃가루가 잔뜩 묻었습니다. 그 꽃가루를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아주 좋은 일을 했답니다. ^^  부지런한 벌들과 자매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정겹습니다. 아주 큰 내용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주는 책이라 저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두더지 자매처럼 착한 일을 하면 올해 복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럴 꺼라고 믿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가 살까요? 동물원편 하하! 호호! 입체북
다니엘 하워스 그림, 키스 포크너 글, 박현영 옮김 / 미세기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미세기에서 팝업북이 많이 나와서 이 책도 팝업이나 폴립북일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대신 책장을 펼쳐져 큰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옆으로 펴고, 위로 펴면 큰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옵니다. 유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구요.

내용에 비하면 책값이 비싼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렇게까지 비쌀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좀 부담스럽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