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알면 세상이 보이는 시사 상식 200가지
자운영 지음, 문성준 그림 / NI BOOK(능인)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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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상식이라는 것이요, 2007년도 다르고, 2008년 다르거든요. 근데 이 책은 2008년에 읽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따뜻한 내용들이라는 것이죠. ^^

아이들도 꼭 알아두어야 하는 상식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뭐 처음부터 레드오션, 블루오션 나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내용도 알차고 읽기에 부담도 없어서 좋은 책입니다. 이 책말고 역사상식도 셋트로 나와 있네요. 그 책도 볼 생각입니다. 어린이용 시사책으로 적합합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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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어드벤처 과학대전 1 홍길동 어드벤처 과학대전 1
미숫가루 지음 / 홍진P&M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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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벌써 5권까지 나와 있더라구요. 인간들이 지구 밖으로 버린 네오가이아라는 오염된 물질 속에서 진화된 생명체가 지구를 공격하러 온다는 이야기가 좀 섬뜩하기는 하지만 지구 환경 오염 문제를 생각하면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홍길동을 데리고 온다는 설정이 재미있고 신비롭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홍길동을 데리러 갔는데 너무 어린 홍길동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도 재미있구요, 근데요 1편의 끝에서 홍길동이 변신을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는 2편을 봐야 알겠네요.

과학 이야기,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이야기, 선과 악의 대결등 많이 본 이야기들이기는 한데요, 잘 섞어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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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 창비아동문고 233
김소연 지음, 장호 그림 / 창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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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송부잣집 딸 명혜가 신식 공부를 하기 위해 서울로 유학을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신문물, 독립운동,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생 명선과 명혜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데요, 명혜는 명혜대로, 명선은 명선대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고맙네요.

사랑하는 아들 명규가 죽은 후, 큰 집으로 양자를 보낸 큰 아들을 돌려달라고 우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니 그 시대 모든 어머님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연이, 명혜, 명선, 명규, 낙경, 명준, 명혜의 부모님을 통해 그 시절 우리 민족이 안팎으로 힘든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 시절을 잘 지탱해주신 그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날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저야 뭐 사는게 늘 그저 그렇지만 우리 민족이 엄청난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

명혜가 종로통에서 일본 순사에게 도둑으로 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당찬 명혜의 모습이 아주 멋지답니다. ^^

 참, 트집을 잡으려는 것은 아니구요, 이 책의 시작 부분에서 명혜 어머님이 타신 가마는 사인교라고 나오거든요. 사인교는 네 명의 가마꾼이 들고 가는 가마잖아요? 근데 그림에는 두 사람이 들고 가는 가마가 두 개가 나오거든요. 그림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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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6 - 역사편 2 도전! 골든벨 6
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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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을 하는 중인데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야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착한 야나가 복을 받아서 2위가 되기는 했는데 선생님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야나가 진정한 승자라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야나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호감을 갖게 되는 다른 학교에서 온 스파이(?) - 스파이는 아니구요, 전력을 탐색하러 온 것입니다. ^^ -

야나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경쟁이기는 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해보겠다는 생각이요. 근데 야나가 그런 걸 다 계산해서 행동한 것은 아니구요, 원래 야나의 심성이 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재미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하는 경기가 재미있고 독특하네요. 요즘은 어지간해서 이런 행사 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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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 판타지 소설 3
좌백 지음, 왕지성 그림,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감수 / 마리북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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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철학은 "생각하기"라고 하시네요.  특히 논리학은 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하시네요. 이 때 바르게라는 건 도덕에서 말하듯 올바르게 행동하라고 할 때의 바르게와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수학에서 말하는 바르게 계산하기, 틀리지 않기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틀린 말을 하고, 틀리 논리를 전개하고, 틀린 결론을 내지 않기 위해서 논리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말을 조리있게, 정확하게 잘 하기 위해서도, 글을 잘 쓰기 위해서도 논리적일 필요가 있지요.

컴퓨터 게임을 너무너무 많이 해서 과로라는 진단을 받게 된 진우가 주인공입니다. 엄마, 아빠는 시골에 사는 삼촌에게 진우를 보내게 됩니다. 삼촌은 따로 서재를 갖고 있을 정도로 철학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삼촌의 서재에서 낯선 여자아이를 만나게 된 진우는 철학 여행을 하게 됩니다. 논리의 미궁을 빠져나와야 하는 것이죠.

중간중간에 논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문제도 풉니다. 문제가 쉽지는 않아요. 좀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더라도 읽다보면 꽤 많은 용어들도 배울 수 있고, 논리라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논리적인 생각과 표현이 논술로 이어질 테니까요.

저는 부록편이 읽기 쉬었어요. 특별 미션 도우미로 오류 판정관이라고 이 부분이 재미있었거든요.

여러 유형의 대화를 보여주고 오류를 알려주고 있거든요.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들도 있어서 읽기도 재미있고, 고칠 점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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