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 1 주춧돌 3
이광표 지음, 박은희 그림 / 사파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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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 궁에 대한 자료들이 너무 좋아요. 요즘 우리 궁에 관련된 책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책도 아주 훌륭합니다. 궁, 성곽,고분등 여러가지를 설명하고 있지만 궁에 대해서 만은 확실하게 알아둘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외워야 할 내용들도 많아요. 이거 자꾸 잊어버리면 곤란하겠더라구요. 좀 외우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주 고맙게 읽었구요, 따로 메모를 다 해놓을 정도로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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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40인이 보내는 특별한 편지
오주영 지음 / 계림닷컴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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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의 편지를 살짝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한고조 유방이 아들에게 쓴 편지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실제로 이 분들이 쓴 편지라기 보다는 작가님의 상상이 보태진 것 같아요.

아, 물론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도 있지요. ^^

그냥 편안하게 남의 편지 읽는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게 와 닿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테니 부담갖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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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2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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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요, 물론 추리소설이구요, 가상 소설입니다. 신윤복이 여자인지 아닌지 밝혀진 것은 없어요. 다만 이 책에서는 억울하게 죽은 궁중화원 아버지의 딸로 나옵니다. 김홍도가 그 비밀을 알아내구요. 김홍도가 신윤복을 좋아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추리소설 재미가 떨어지니까요, 여러분들이 읽어보시면 뜻밖의 사실에 놀라실 겁니다. ^^ 김홍도와 신윤복이 헤어진 후, 신윤복의 행적에 대해 들리는 소문이 나오는데요, 안타깝기도 하지만 흥미롭네요.

신윤복, 그는 누구인가?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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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어드벤처 과학대전 3 홍길동 어드벤처 과학대전 3
미숫가루 지음 / 홍진P&M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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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의 말대로 달의 뒷면으로 가서 지구를 구해줄 네 명의 용사를 찾는다는 것은 좋아요.  귀여운 홍길동이 재미를 더해주구요. 근데요, 등장하는 인물 중 아줌마가 아닌 여자 어른들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오가이아에서 온 여자 전사는 가슴이 드러나는 수영복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여전사가 글래머여야 하나요? 이런 옷을 입어야 하구요. 원더우먼도 아닌데...

그리고 달에 있는 춘향이는 옷이 그게 뭐냐구요? 도망다니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옷자락을 질질 끌고 다니는 거잖아요. 급한 상황이면 치마자락을 뜯어내서 짧게 만들고 뛰어다니든지, 지금 달이 공격을 받고, 자기의 생명이 위급한데 그런 옷 질질 끌고다니다니 참...

게다가 왜 춘향이가 아줌마가 아닙니까? 이도령과 결혼을 해서 정경부인도 되었는데 말입니다. 그 유명한 춘향이와 이도령의 첫날 밤 이야기도 있는데 춘향이가 아줌마가 아닙니까?

애를 낳아야만 아줌마인가요? 춘향이 아줌마 맞습니다. 맞고요.

급한 상황인데 옷자락 질질 끌고 다니는 것보다는 진취적이고 강한 달의 성 주인이라면 치맛단을 잘라냈어야 합니다.

괜히 아무 이유도 없는 글래머와 풍성한 옷자락 질질... 현실적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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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365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72
장-뤽 프로망탈 지음, 조엘 졸리베 그림, 홍경기 옮김 / 보림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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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은 땅이 얼은 것이 아니라 얼음이 얼어서 생긴 공간이라고 하잖아요. 남극은 땅이 얼은 거라 대륙이라고 하는데 북극은 대륙이 아니잖아요.  이러다가 정말 북극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어떤 재앙을 맞게 될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인간들은 지구 온난화다 뭐다 말하지만 어쩌면 지구는 또다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빙하기와 온난기가 교체하는 것처럼 지금 이 시기도 지구 자체가 용트림을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잖아요.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다 털어버리고 가려는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정말 펭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북극곰은 어떻게 해야 하나를 심각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이고,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인간들이 나서서 해결책을 찾아주고 보호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환경의 문제점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심각하지 않은 책이지만 왠지 그냥 웃고 넘길 수 만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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