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00! 세계사 퀴즈 - 세계사가 어려워?
성미애 외 글, 이지희 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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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먼저 찾기 전에 제가 숨은 그림 찾기를 다 해버렸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 책이 마음에 쏙 듭니다. 세계사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것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구요, 그림도 재미있고, 퀴즈도 있고, 숨은 그림 찾기도 있거든요.

만화와 글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책도 참 예뻐요. 그림도 두 분이 그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도 더 좋고 재미있습니다.

책이 마음에 쏙 들어요. 지루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자꾸 질문을 던지면서 설명해주고 있기에 더 재미있답니다.

근데요,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요, 31페이지에 이집트 문자를 우리가 해석해 보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림이 4개가 나오는데요, 3번 그림이 '숲을 지나 집에 오니 하늘에 별이 떠 있었다'라는 내용인데요, 별이 없어요. 저녁 때도 아닌 것 같구요. 저 답 틀렸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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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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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봐서 이 책도 골랐습니다. 물론 솔직히 기대는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기는 습관>을 좀 더 쉽게 풀어놓은 것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청소년들에게 맞도록 말을 좀 바꾸지 않았을까 싶어서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예로 들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이기는 습관>과 동일한 내용도 있지만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도 많았거든요.

생각보다 내용이 좋아서 정말 고맙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나름대로 청소년들을 위해 생각을 많이 해서 만드신 책이라고 인정합니다.

좋은 책도 많이 소개해주고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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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를 만드는 7가지 동화
윤소이 외 글, 신민재 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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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몇 해 전 천주교에서 벌인 운동이 있습니다. '내 탓이오'라는 운동이었습니다. 지금도 천주교 미사 시간에 기도를 드릴 때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라고 하지요. 어찌 보면 그 운동 할 때가 좋았나 봅니다. 서로 양보하는 마음도 있고, 차 뒤에 붙여져 있는 빨간 스티커를 보면서 착한 마음을 갖게 되기도 했으니까요.

지금 그런 운동을 벌인다고 해서 또 다시 '내 탓이오'라고 말을 할까요?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그런 순수함이 사라졌다고 봐야 겠지요.

외국 사람들은 '미안합니다'를 마법의 말이라고 한답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도와 주겠다, 내가 하겠다는 말, 참 소중한 말이고, 마법의 말입니다. 그 말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7가지 동화를 통해 우리들에게 느끼게 해줍니다.

지금은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나서면 봉사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해하지요. 나선다고 설친다구요. 그러나 천주교에서 했던 운동, '제가 하겠습니다', '내 탓이오'가 다시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세상이 훨씬 살만해 질텐데 말입니다.

유명하신 작가님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주제를 가지고 좋은 이야기를 써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금방 변화를 느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쁘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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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속에 담긴 역사를 찾아라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8
신병주 지음, 박기종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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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를 주어도 괜찮을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주니어 김영사의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읽어볼 만하고, 읽어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도 참 좋습니다. 우리 국문학사를 공부하다보면 서포 김만중, 매월당 김시습, 교산 허균, 연암 박지원을 우리  고소설사의 최고 4인방이라고 하는데  그 분들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작품 소개도 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이 국문학을 공부하신 분인가 싶네요.

그 네 분의 작품 외에도 우리 문학사에서 중요한 작품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흥부놀부 전에서 흥부가 타는 박 속에서 책이 나왔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책으로 읽은 것보다 연극이나 영화 마당놀이로 봐서 그런가 봐요. ^^  멋진 여자들이 나와서 흥부 부인이 샘을 냈다는 것, 금은보화, 좋은 집을 지어준 사람들, 하인들이 나온 건 기억하는데 책이 나왔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책을 읽으면 평민도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대단하군요.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우리 문학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구요, 문사철이라고 해서 문학과 역사와 철학을 함께 다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포 김만중의 사씨남정기가 왜 씌여졌는지 학생들도 알 수 있겠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좋습니다. 잘 씌여진 책이라 읽힘성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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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혜사전 - EQ, AQ, CQ, NQ, MQ 천재들에게 듣는
김현태 지음, 김성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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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결심을 하고도 작심 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하다가 길을 잃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잖아요?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다지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포기했다가도 또 다시 도전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게 해줍니다.

EQ,AQ,CQ,NQ,MQ 라는 단어가 좀 낯설기는 하지요. 그 중  EQ는 많이 들어 본 말이지만요.

AQ는 위기를 극복하여 성공을 이루는 역경지수를 말한대요 ,CQ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지수를 말하구요, NQ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잘 사는 공존지수를 말한대요. MQ는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는 도덕성지수를 말한답니다.

각 지수에 대표적인 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훌륭한 분들이지요, 본받을 만한 점도 많은 분들이구요. 각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어보면 나를 다지는, 결심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주어줄 것 같네요.

한 분가 끝날 때마다 만화도 있어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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