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씨가 자라면 - 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책장을 펼치면 커다란 해바라기도 만나고, 떡갈나무도 만나고, 사과나무도 만나고, 옥수수도 만날 수 있어요. 책장을 펼치면 생생하게 표현된 세밀화 포스터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 표지가 폭신폭신해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크는 머리를 자를까? 우리 아이 첫걸음 5
프레드 에리흐 지음, 에밀리 볼램 그림, 신혜은 옮김 / 사계절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미용실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머리카락 자르는 내내 우는 아이들도 있지요. 바리깡 기계 소리도 싫고, 가위가 무서워서 그럴 수도 있지요. 제 아들 녀석은 미용사분이 귀에 상처를 냈는데 사과도 안 하는 바람에 가위를 싫어해서 미용실 가기 전에 늘 울었거든요. 저는 나중에야 알았지요. ^^;;

미용실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한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자연스럽게 미용실에 잘 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시는 어머님들께 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꿍! 찾았다 옹알옹알 아기그림책 2
허은미 지음, 조은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원색의 색상이 너무너무 예뻐요. 그림책을 보기만 해도 우울했던 기분이 싹 달아나네요. 아기들이 봤을 때도 너무너무 좋겠어요. 자기들 뜻대로 안 되어서 짜증낼 때도 이런 책 보여주면 기분이 좀 좋아질 것 같네요. 내용은 단순해서 읽기에 좋고, 그림도 예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 사랑해요
댄디 데일리 매컬 지음, 캐런 리 슈미트 그림 / 생명의말씀사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이래도 저래도 아빠를 사랑한다는 아이의 말이 너무너무 예뻐요. 하느님한테 "아빠를 주셔서 감다하다고" 하는 인사를 하는데, 그 말이 정말 정겹고 좋네요.

"나는 정말 행복해요!

하나님이 아빠들을 만드셨을 때

가장 좋은 아빠를 나에게 주셨기 때문이예요!"

"아빠~! 사랑해요~!" 라는 말이 계속 나오거든요. 아빠들한테 선물하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얇지만 독특하고 예쁜 책입니다. 책장이 점점 넓어져요. 계단식 구성이라고 해야 하나요? 앞표지부터 봐도 좋구요, 뒷표지부터 봐도 좋아요. 저는 뒷표지부터 보는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은 앞인지 뒤인지 구별 안 하고 보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