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인사했더니 옹알옹알 아기그림책 5
허은미 글, 변정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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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주변의 동물에 관심을 갖고 인사를 건냅니다. 겁을 내지 않고 씩씩하게 인사를 건너내요. 나무, 참새, 웅덩이, 염소, 강아지, 병아리~! 엄마까지 정답게 대답을 해줍니다.

밖으로 호기심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네요. 낯선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 않고 스스로 손을 내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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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사물 - 전3권 - 사계절 아기 그림책 뭐야, 뭐야? 20
정해왕 외 지음, 김효순 외 그림 / 사계절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쓰는 물건들, 우리 집에 있는 물건들, 탈 것등 아이들 주변에 있는 사물에 대해, 사물의 쓰임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 다양한 도형 모양으로 구멍을 내놓고 다음 장에 보여지는 물건을 추측해 볼 수 있게 해주고요, 책장을 펼쳐서 내용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도 해요.

단순하게 보이지만 나름,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보리출판사 전집이랑 느낌이 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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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에서 보내는 편지 - 평생 잊지 못할 몽골의 초원과 하늘,그리고 사람 이야기
강제욱 외 지음 / 이른아침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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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몽골도 나름 유명한게 많겠지만 징기스칸의 빼놓을 수는 없겠죠. 여러 분들이 보고 느끼고 경험한 몽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아라 님의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늦은 나이에 여행과 사진의 매력에 푹 빠진, 꽤 많은 수의 다큐멘터리 자료들이 재산인 분이라고 하네요. 물 한방울 없이 염소를 잡는 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붉은 피로 땅을 오염시키지 않겠다는 그들의 전통적인 규칙에 고마움이 드네요. 사진 자료도 좋고 글도 좋은, 여러 사람들의 글을 만나볼 수 있어서 개성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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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ger and the Dried Persimmon - 호랑이와 곶감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
Clare Lee 지음, 김서영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 주니어중앙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전 표지만 대충 보고는 효자 호랑이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근데 자세히 보니 Dried  Persimmon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호랑이가 많이 등장한다는 거죠 뭐. ^^;;

엄청 큰 워크시트, 재미있는 CD, 글이 적은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영어교재입니다. 아이작 아저씨가 감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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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iry and the Woodcutter - 선녀와 나무꾼 영어를 꿀꺽 삼킨 전래동화 1
Clare Lee 지음, 지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 주니어중앙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게 되었네요. cd로 듣고, 본문책을 벽그림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있어서 붙여 놓고 볼 수도 있구요, worksheet도 있어서 독후활동도 할 수 있답니다.

글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질려하지 않을 것 같구요. 재미있게 CD 듣고,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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