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처럼 웃어봐 - 감정을 배워요
알리아 조벨 지음 / 애플비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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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이 주인공이예요. 걱정이 많은 공룡, 잘 까부는 공룡등 여러 공룡들의 특징을 보여주며, 감정이란 어떤 것인지, 이럴 때 드는 마음이, 어떤 감정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공룡들 이름도 참 독특하답니다. 귀엽고 마음에 쏙 드는 책이예요. 눈알이 데굴데굴 굴러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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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꼬리지? 바다에서 (플랩북)
에드 이브즈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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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 보는 폴립북 형태로 되어 있구요, 폭신폭신한 꼬리가 있어요. 꼬리의 주인공은 이야기의 끝에서 밝혀집니다. 예쁘고 폭신폭신한 꼬리가 귀엽네요. 바닷속 친구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네요. 작지만 예쁘고, 매력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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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신발 후토스 감성 발달 그림책 2
이혜옥 지음 / 아이즐북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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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와 나도가 정말 귀엽습니다. TV 프로그램의 주인공들이죠? 전 TV로는 못 봤지만 책으로 봐도 귀엽고 예쁘네요. 아라의 그림을 망쳐 놓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신발이 말질을 했네요.

아라의 그림을 망친 신발이 자기 나름대로 해결을 하네요. 그림도 귀엽고 상황 설정도 재미있고 좋네요.

똑똑한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 한대요. 나도, 조아, 아라, 모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배려심도 배우고 만족감을 느끼고, 친구를 도울줄 도 알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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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놀래? - 강아지 빼뺑이의 멋진 하루
꼬린느 알보우 지음, 이인숙 옮김, 고들렌 드 로사멜 그림 / 계수나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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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빼뺑이가 길에서 만난 사촌한테 벼룩을 옮았다고 다시 돌려주는 대목이 재미있네요.

여러 동물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놀아보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맘에 맞는 고양이를 만났어요. 둘이는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네요.

선입견을 갖지 말고, 뒤를 생각해서 사람을 대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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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145
케빈 헹크스 글 그림, 맹주열 옮김 / 비룡소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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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는 우유 접시에 담긴 우유를 먹는대요. 하늘의 보름달을 보며 우유접시를 떠올리고 쫓아다닙니다. 아무리 쫓아다녀도 하늘에 걸린 우유 접시를 딸 수는 없지요 뭐. ^^

그림이 참 귀엽습니다. 흑백 글미의 노란 달이 대비되어서 그런지 예쁘네요. 회색, 흰색, 검정색의 조화가 은은하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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