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커피타임
홍익출판사 편집부 엮음 / 홍익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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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하루에 커피를 10잔이나 마셔도 잠을 잘 자는 커피 매니아이다. 커피 속에 든 설탕때문에 자제를 하는 것이지 커피 준다는 말을 사양하지 않는 나이다. 가끔은 다방 커피나 자판기 커피를 벗어나 색다른 커피를 맛보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대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이 책에 나오는 독특한 커피들을 기억했다가 커피전문점에 갔을 때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서... 다양한 커피, 커피와 어울리는 빵과 과자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은은한 헤이즐넛 향이 나는 것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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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그림최면
김영국 지음 / 정신세계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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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랬다. 어? 이런 책도 있었나 싶어서... 오른쪽 페이지에 손을 얹고 왼쪽 페이지의 그림들을 보면 살이 빠진다... 날씬한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가지 않는 책이겠지만 살을 뺄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가는 책이다. 과연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겠나 싶은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슬퍼졌다. 주부들의 경우 많이 먹어서 살이 쪘다기 보다는 활동량이 적어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은데 피골이 상접한 흑인의 모습, 가득 차 있는 위의 모습, 비어 있는 위의 모습을 보며 많이 먹는 자신을 반성하라는 암시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날씬한 다리, 코끼리 다리통 같은 다리 그림을 보며 내가 좀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게 유도하는 것인가? 내가 최면에 걸린 건가? 밥 먹을 때마다 이 책 생각이 나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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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험 계획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이영목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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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땡땡이 해바라기 박사님을 찾아가는 과정, 달 탐험을 떠나는 과정이 007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해바라기 박사님이나 선장님이 둘다 심란한 성격들이라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땡땡을 더 돋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랑스에서는 엄청 인기가 많은 땡땡이라는데 꼼꼼하고 오밀조밀한 그림들, 스케일이 큰 내용이 돋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잘 그린 만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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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낱이 풀어헤친 발명 + 발견이야기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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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끔 학생 발명품 발표회같은 발표회를 보면 굉장히 쉬어 보이는 그러나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품들을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이런 것은 불편하니까 이렇게 고치면 좋겠다,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발명가가 되는 사람은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접 몸으로 뛴 사람들이 발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발명이나 발견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관심과 추진력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연금술사나 발명가,탐험가 이야기, 생활 속의 발명품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불편은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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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장바구니 쑥쑥문고 19
이주영 지음 / 우리교육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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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님이 좋은 시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항상 엮음인지 씀인지 잘 구분해야 할 것 같다. 뒷부분에 저자가 쓰신 시 감상 지도의 길을 읽어 보아야 이 책의 의미를 좀 이해할 듯 싶다. 저학년, 고학년 구분해서 쉬운 표현을 쓴 시, 어려운 표현 기법을 쓴 시를 구분해서 모아 놓았고  계절별, 행사과 관련된 시들도 그때 그때 맞게 넣으려고 노력하셨다고 한다. 작가분의 의도를 좀 알고 읽으면 나름대로 가치가 있는 책이지만 그냥 주욱 읽어보면 동시, 전래동요를 적당히 섞어 놓은 느낌이 드는 책이라 그리 호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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