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학부모를 위한 수학 5학년
안재찬 지음 / 가나교육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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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때 배웠던 최대 공약수, 최소 공배수를 5학년 교과서에 만났다. 4학년 수학이 어렵다고 하는데 학원이나 학습지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나와 아이가 교과서를 통해 공부를 잘 끝냈기에 걱정이 없었는데 5학년 새 책을 받아보고 걱정이 생겼다. 물론 가르칠 수는 있지만 원리를 잘 설명해 주어야 할텐데... 그래서 급하게 찾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내가 먼저 알고 아이에게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어야 할 부분, 꼭 잊지 않아야 할 부분을 설명해 주기 위해서 고른 책이다. 설명과 문제가 골고루 배치가 잘 되어 있어서 설명 읽고 문제 풀고 설명 읽고 문제 풀고... 설명이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모든 학습의 기초, "제대로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듯 싶다. 말 뜻을 잘 이해하는 것만큼 중요한 학습의 기본은 없다고 생각한다. 말귀를 잘 알아듣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을 잘 읽고 잘 이해해서 아이에게 곱씹어 넣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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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캅스
서문교 지음 / 산하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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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만화 그린캅스를 재구성한 콘티라고 뒷면에 써 있다. 마치 대본이나 극본을 보는 것처럼 지문으로 행동을 지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독특한 형식의 글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만화가 정지해 있는 것이라 재미는 덜 했지만 한 장면 한 장면 지시어를 읽으며 읽어 볼 수 있었다. 아이가 끝까지 읽기를 좀 힘들어 했지만 공상과학만화 이야기라 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지구를 지킨다는데 불만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소냐... 수박헬기, 민들레 홀씨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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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크레이지 아케이드 - 오프라인 배틀 9 코믹 크레이지 아케이드 9
유경원 글, 양선모 그림 / 서울문화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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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아이니의 말투가 재미를 더한 만화다. 헬스킹 시티에서 표준체형 널빤지를 통과하지 못하는 배찌를 보고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꼈다. 배찌야, 고무튜브를 배에 둘렀단다... 흐흐흥.... 꺼이꺼이... 혹시 이런 가혹한 현실이 내게도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찌의 고난을 보며 왠지 살을 빼야 할 것 같은 중압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배찌야, 우리 살 좀 빼자...  우리 살 찌는데 삼겹살 한 근도 안 보탠 준 것들이 구박을 왜 하는 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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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사람들 - 만화로 보는 신나는 인물 여행 1
김광성 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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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에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신 분들, 그것이 결국 남에게 기쁨을 주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로 승화된 분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로 엮여진 책이다. 본 받을 만한, 칭찬 받아 마땅한 분들의 이야기라 읽는 나도 재미있었다. 유일한 님이나 민병갈 님의 이야기는 나도 얼핏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 훈훈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분들의 이야기라 고맙게 감사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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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열두살
미디어다음기획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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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두살이 된 딸을 위해 책꽂이에서 확 잡아챈 책이다. 열두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 옛날 같으면 ...했을 나이라고 말은 하지만 몸만 컸지 하는 짓은 어린애 같은 열두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뭔가 잘하는 일, 특기 적성을 직업으로 살릴 수 있도록 해보라는 말을 하려고 권하는 책은 아니다. 다만 같은 열두살이라고 해도 다 다른 세상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서 권한 책이다. 너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일찍부터 특기 적성을 찾아내고 계발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엿볼수 있고 유명인들은 열두살에 무얼 하고 있었을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잘 아는 유명인물도 있지만 이문구님이나 스티비 원더는 나의 부연 설명이 좀 필요했던 분들이다. 많은 아이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이제 막 12살이 된 아이들, 12이 읽으면 효과가 더 크지 않겠나 싶다. 특히 나이에 연연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한국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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