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문법 이렇게 출제된다
박길수 지음 / 어학마을(리딩리더)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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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내 생각을 말씀드리면 텝스 문법이라고 해서 별반 다른 것은 없다. 다만 텝스 문법 문제의 특이점, 형태를 알기 위해서 이 책을 보는 것이지...  텝스는 외화 유출을 시키지 않고 우리나라의 좋은 시험 체계를 가지고 영어 능력을 측정한다는데 좋은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적인 문제보다 앞부분에 토플 문제와 텝스 문제를 비교한 부분, 텝스 문법 문제 출제자의 심리 분석 부분이 읽는 재미가 있었다. 실제 문제 부분은 글자가 좀 작다는 느낌이 든다. 텝스 시험을 볼 정도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글자가 작아도 익숙할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책의 크기에 비해서는 글자가 작은 편이다. 영자 신문에 비한다면 크지만 조금만 더 굵었으면 좋겠다. 실전 연습 문제 해설 부분에는 답을 파란 색으로 표시해 놓아서 문제를 푼다고 생각하지 말고 문제와 답을 확인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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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 몇 마디로 외국인과 근무하기 (Paperback + CD 1장)
수잔 딘 지음, 하응천 옮김 / Compass Publishing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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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영어책이다.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고 독특하고 마음에 들고 단어 정리도 빵빵하게 잘 되어 있다. 완전 재미있다. 55 unit을 읽고 보는 동안 차분하게 사무실 영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외국인과 함께 근무를 하는 분들, 외국인 회사에 취직하고 싶은 분들, 외국에 나가서 취업을 하실 분들에게 너무 좋겠다. 만화가 진행되는 동안 차분하게 유치원 선생님이 설명하듯이 동작을 설명하는 글도 좋다. 게다가 비타민이 되는 어휘들,  아하! 부분도 좋다. 아하! 부분에서는 단어도 설명해주고  상황을 보충 설명도 해주고 있어서 꼭 읽어 보아야 한다. CD는 평범하다. 그리 튀지도 않아 무난하게 들을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영어 교재에서 많이 들어볼 수 있는 남자분의 목소리가 나와서 그리 낯설지도 않다. EBS에 나오시는 외국인 강사분 중 한 분이라고 추측되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 오디오를 녹음한 외국인 성우의 이름도 알려주면 요즘 어떤 강사가 인기가 있는지 알텐데 좀 아쉽다.  참, 상황을 보여주는 만화에 설명되어 있는 글들이 과거 동사로 씌여져 있다. 하루 종일 있었던 일을 보여주는 것이라 과거동사를 사용했는가 보다.  동사의 변화를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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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4
이철환 지음 / 삼진기획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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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야기들이 단편 소설처럼 길다.  연탄길 이야기는 저자분이 학원 강사를 하는 동안 주변의 아이들이나 만나 본 사람들의 이야기,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저자 주변인들의 경험담은 아닌 것 같다.  좋은 이야기들인 것은 분명하지만  전작들처럼 마음에 와 닿는 절절함이나 애틋함은 줄어들었다. 컵라면 한 그릇이 소재가 된 이야기라도 감동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데 책의 volumn은 늘어가는 반면 감동을 줄어들어서 좀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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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랐지? 건강 푸른숲 어린이 과학 교실 4
폴 마르탱 외 지음, 김효림 옮김, 모니크 크자르네키 외 그림, 현종오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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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토르 당토르 박사가 말도 안되는 재미있는 설명으로 인체의 다양한 증상들을 설명하면 뒤따라 에또 똑또르 교수가 똑 부러지는 정답을 가르쳐 준다. 아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재미있는 설명으로 관심을 확 땡긴 후 정확한 정보를 준다. 음... 좋은데...! 책의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일단 길죽하고 폭이 좁은 책이 눈에 띈다.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보기에도 좋겠다. 그리고 안에는 스프링으로 제본이 되어 있다. 아이들이 책장을 넘길 때 편하겠다. 또한 전화번호부처럼 옆부분에 색인이 되어 있다.  인체의 증상을 표현한 그림만 보고도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갈 수 있다. 전화번호부에 A,B,C, 또는 ㄱ,ㄴ,ㄷ순으로 찾기 쉽게 표시되어 있는 것처럼 되어 있다. (제 설명이 정확하지 않다면 죄송합니다  ) 그림도 재미있고 만화처럼 말주머니도 달려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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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36
민병준 지음 / 꿈의날개(성하)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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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가장 아름다운 곳 36군데를 소개하는 책이다. 사진의 분량보다는 글의 분량이 더 많게 느껴진다. 각각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소제목이 시 같다. 시적인 표현으로 여행지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함축해 놓았다고 생각한다. '남북한의 최고 권력자처럼, 가을동화의 은서와 준서처럼...' 이라는 표현으로 소개하는 곳은 고성 화진포이다. '매화는 일생 춥고 배고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표현으로 소개하는 곳은 섬진강 매화이고... 소제목 하나하나를 정하느라 얼마나 고심하셨을까 생각하니 고맙게 읽지 않을 수가 없다. 동강이 유명하기는 한가 보다. 동강에 대한 설명이나 소제목을 읽지 않고도 동강인 줄 알았다. 동강인 것을 알고 사진을 다시 보니 래프팅하는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외국의 유명한 여행지도 좋지만 우리나라에도 내 발이 미치지 않은 수많은 곳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가보고자 하는 마음에 손에 잡은 책이다. 아직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다니 감사할 뿐이다.  휴가철을 피해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운치있을 것 같은 곳들을 소개받아서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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