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여 줘 스코프스쿨 - 메가스코프(11~13세) 9
프랑수아 올라 지음, 올리비에 나델 그림, 김영신 옮김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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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복제인간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한 인조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니겠지만 과학 기술의 발달로 현실이 되고 있으니 귀추를 주목할 수 밖에... 이 책은 인류의 미래의 모습을 예상해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고 있다. 클론, 우주 도시, 먹거리, 로봇, 탈 것들... 내가 어릴 적에  읽었던 소년중앙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1월호에 유명 만화가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 특집 기사를 실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만화가들의 상상을 보며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그런 상상,공상들이 현실에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미래의 모습, 밝은 미래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 불안한 미래, 멀고도 험한 평화의 길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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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랐지? 우리 몸 푸른숲 어린이 과학 교실 2
폴 마르탱 외 지음, 김효림 옮김, 모니크 크자르네키 외 그림, 현종오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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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재미까지 곁들여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엉토르 당토르 박사의 엉뚱한 설명이 더 마음에 든다.  사오정같은 말만 하는데도 재미있다. 애들도 이상하고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정답을 확인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아, 에또 똑또르 교수님의 정확한 설명만 기억하도록 하거라...  소가 하루에 만들어 내는 침의 양이 평균 100리터이고 마른 풀을 먹을 때는 200리터까지 침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기하다. 대단한 소다... 서양 사람 그림, 동양 사람 그림 구별할 필요는 없지만 프랑스 사람 그림답게 자연스럽고 재미있다. 마치 수제비를 건성건성 뜯어 넣은 것 같은 그림인데 눈과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우리의 몸과 동물의 몸을 비교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게 느껴진다. 인간도 동물의 한 종이니까 말이다. 디자인도 좋고 내용도 좋고 제본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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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디카만 아는 여행지 우리나라 100배 즐기기 14
신병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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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학년인 딸 아이 돌 사진 찍을 돈에 더 보태서 큰 맘 먹고 구입한,  그 당시 무지 비쌌던 검정 카메라에 대한 애착때문에 디카 구입을 미뤘었는데 얼마 전 디카를 구입했다.  디카를 손에 쥐었으니 디카로 사진을 잘 찍기 위해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이 책은 패션 잡지나 여성지에 나오는 독자 여행 같은 느낌을 준다. 여행지도 소개하고 맛집도 소개하고 멋진 곳도 소개하는 것이 그런 느낌을 준다.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은 책이지만 사진을 보는 재미는 괜찮았다. 모델들 사진이 전문가의 작품같아서 내 디카로 연출해 볼 엄두는 나지 않지만 좋은 여행지를 소개받았다는 것에 만족을 하며 책을 덮었다. 연예인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장소가 많이 나와서 껄끄럽다. MBC의 하나 더 보기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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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즈공예 - 플래쉬 애니메이션 강의가 있어 더욱 쉬운 DIY Turning Point 2
국영주, 유진영 지음 / 성안당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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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공예집에서 비즈와 함께 배우기를 추천하는 와이어 공예가 나와서 기쁘게 읽은 책이다. 진짜 예쁜 그리고 만들었을 때 사용하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은 공예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 내가 비즈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딸아이가 비즈를 6개월동안 배웠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작품들은 고급반은 되어야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아닌가 싶다. CD도 있는데 플래시 에니메이션으로 된 설명은 깔끔하고 시선을 집중할 수 있다. 강사님이 나와서 설명을 하는 것보다 집중력을 높여 준다는 생각이 든다. 배워서 만들면 예쁘고, 남에게 선물했을 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비즈 공예를 책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책이나 CD로 배우다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공짜로 물어볼 수 있는 지인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CD도 좋고 책도 괜찮은 비즈 공예 책이다. 딸아이가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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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어휘 이렇게 출제된다
강신업 지음 / 어학마을(리딩리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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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미묘한 차이, 뉘앙스의 차이를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텝스 시험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도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토플 단어 공부는 동의어를 많이 외워야 하는데 이 책에는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주로 설명하고 있어서 내게는 큰 도움이 된 책이다. 문제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 저 영어 실력 부족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예시 문제가 한 문제씩 나와 있고 아랫부분에는 그 문제에 연관된 단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공부량이 그리 많지 않은 책이다. 실제적으로 책장을 넘기다보면 금방 끝나서 아쉬울 정도다. 뒷부분에는 텝스 관용 표현 555가 나와 있는데 왠만한 영어 시험 보려면 기본적으로 외우고 있어야 하는 문장이 2,500개는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555... 외우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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