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꼬마 들쥐 스코프스쿨 - 리틀스코프(6~8세) 1
나탈리 짐머만 지음, 김주열 옮김, 델핀 르농 그림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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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야 하는 들쥐가 토끼 친구와 놀고 싶어서 겨울잠을 안 자고 빠져나온 이야기로 시작된다. 토끼랑 눈싸움을 하며 놀고 싶었지만 춥고 졸려서 놀수가 없는 들쥐... 겨울잠을 자야만 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다. 뒷부분에는 겨울 이야기, 추위를 이기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커다란 그림 속에서 부분의 모습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눈의 계절 겨울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깊이는 없지만 쉽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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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일생 스코프스쿨 - 슈퍼스코프(9∼11세) 3
위베르 방 케무욍 지음, 권명희 옮김, H. 기욤 르농 그림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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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정령들이 보호하려고 하는 실베스트르 왕자의 묘... 그런데 그 왕자에 대해 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한는 거 아닌가? 아이들이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실베스트르 왕자가 나라의 모든 숲을 관리했다'는 말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어느 시대에? 어떻게? 왜? 가 궁금하다.  실베스트르 왕자를 지키는 열두 나무가 중세 기사를 연상시키지는 하지만 이 이야기와 나무에 관한 것과 무어 그리 큰 상관이 있다고... (내가 둔한 것일까?) 어찌되었든 둥 나무의 일생, 숲, 나무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다. 꼼꼼하게 학술적인 것을 설명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겠다. 위협받는 숲은 아이들도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모빌 만들기가 나온다. 나뭇껍질을 탁본 떠서 나뭇가지를 이어 붙여 만든 모빌인데...음... 솔직히 말하면 애들이 이거 집에 걸어 놓는다고 하면 난 절대 반대, 결사 반대다. 책에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자...제발.... 잠깐, 우리 집 바로 옆에 산이 있는데 ... (여름방학 숙제로 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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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중국여행을 위한 맛있는 중국음식 100
심형철 지음 / 노트북(Notebook)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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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중국 요리를 시키자고 하면 항상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키게 된다. 먹어봐서 맛을 아니까 실패할 확률이 없으므로... 그러나 가끔은 속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색다른 거, 안 먹어 본 거 시키자고 해라...' 내 성격상 중국요리집 메뉴판에 있는 요리들 중 먹어보지 못한 것들을 차례차례로 먹어 보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이름만 봐서는 어떤 재료로 만든 것인지 맛은 있을 것인지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엄마가 된 이후로는 아이들이 먹지 않을까봐 모험은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골랐다. 중국 여행을 하고 싶은 계획은 없어도 홍콩이나 싱가폴은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고 거기에 가서 중국요리의 맛과 색을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진이 선명하게 나와 있고 그 요리의 맛과 재료, 만드는 방법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보고 배우라는 요리책이 아니라 요리를 선택할 때 도움을 주는 책이라 만드는 방법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는 것이다. 사진보고 먹어본 사람의 설명 듣고, 재료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았는데 선택에 두려움이란 있을 수 없다. 게다가 '음식의 향기'라는 별도 코너에서는 각 요리의 역사, 유래, 재미있는 이야기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중화권으로 여행 갈 때 꼭 가지고 가서 요리 시킬 때 사진을 손가락으로 콕 찍는 것만으로도 제 값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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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정원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7
리디아 포스트마 글 그림, 김순천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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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마녀가 아니라 순수한 동심을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는 분인 것 같다. 언니와 오빠와 나무 둘레를 빙빙 돌며 놀았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없나 보다. 아마 요정들때문에, 요정들이 너무 좋아서 이 집을 떠나지 못하고 집을 지키며 살고 있는 모양이다. 요정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집을 함부로 팔고 떠날 수도 없었을 것이다. 할머니가 아이들 앞에 불러 낸 요정이 발라 크리스탈라 아저씨가 아니고 예쁘고 귀여운 요정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발라 크리스탈라 아저씨는 좀 무서운 요정인가 보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다니...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요정들과 어울리는 것을 더 좋아해서 외톨이가 된 할머니... 그 할머니의 정원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책이다. 글씨가 좀 작아서 읽다보면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요정의 친구이고 어린 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가 어쩌자고 이렇게 무서운 얼굴일까? 웃는 얼굴이었면 좋았을 텐데... 할머니에게서 팬케이크를 대접받은 아이들이 정원을 구경하러 나와서 앉아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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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혼 성웅 이순신
조현 지음, 김산 그림 / 아테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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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어린 시절이나 과거 급제 이야기같은 것은 나와 있지 않고 왜군을 맞아 싸우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에 중점을 두어 그린 책이다. 중간중간에 난중일기의 한대목을 끼워 넣어 난중일기 순으로 그려진 만화라는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그리 정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순신의 모습, 일본군내의 모습, 논개의 모습등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그리 짜임새있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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