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호의 비밀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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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땡땡의 모험에서 밀루의 활약은 대단하다. 왠만한 사람 한 몫은 한다는 생각이 든다. 땡땡의 동반자, 파트너 밀루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다. 은퇴공무원이고 겉보기에는 점잖은 신사인 아리스티드 필로젤씨의 이중성이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 겉보기에는 점잖아 보이지만 상습적으로 지갑을 훔치는 소매치기라... 수집도 수집나름이지...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겠다. 땡땡이 골동품 벼룩 시장을 구경간 것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재미도 있고 흥미진진해서 좋았다. 5학년 딸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책꽂이 한 쪽 구석에 쳐박혀 있던 땡땡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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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국민서관 세계의 위인 2
조대현 / 국민서관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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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에 가서 병자들을 고쳐준 것도 칭찬받을 일이지만, 그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시키준 일들이 더 감사하게 느껴진다. 우물을  파 주고 몸을 청결하게 하도록 알려주었기에 질병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서른살까지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그 후로는 남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하는 슈바이처 박사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어린 시절부터 생명의 소줌함을 알고, 약자를 위해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시킨 부모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슈바이처 박사의 어린 시절 일화를 통해 그의 사람됨을 짐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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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한국의 위인 3
조한순 / 국민서관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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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가 청해진 대사로 훌륭한 활약을 했다는 부분에서 이야기가 끝나고 있기에 장보고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장보고의 인생 중 중요한 부분만 콕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이 책 한권을 읽었다고 해서 장보고 이야기를 다 읽었다고 생각하면 안 될 듯 하다. 모국의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당나라에서의 편안한 삶을 버리고 신라로 돌아온 장보고의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책의 뒷부분에 책에 실린 이야기의 뒷부분, 장보고의 말년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끝까지 읽을 지 의문이다. 이 책은 유아나 저학년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뒷편의 작은 글씨까지 다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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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아이,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그림 수수께끼
우리기획 엮음 / 계림닷컴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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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제법 길게 씌여져 있다. 문제를 끝까지 꼼꼼하게 잘 읽는 아이라면 칭찬해주어야 겠다. 제법 긴 문제를 끝까지 읽고 답을 말하는 아이라면 끈기도 있고 참을성도 있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봐야 겠다.  제법 총기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문제 옆이나 밑에 있는 그림이 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에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을 수도 있다. 실제 정답은 책의 맨 뒷부분에 주욱 나열되어 있다. 그림도 예쁘고 다양하고 수수께끼도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유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이나 그림, 수수께끼 문제의 수준이 좀 어리게 느껴진다. 표지는 스펀지가 들어 있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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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버섯우산 스코프스쿨 - 리틀스코프(6~8세) 1
베아트리스 루에 지음, 김윤진 옮김, 잉그리드 몽시 그림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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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체적인 비율로 볼 때 앞부분에 실려 있는 동화가 좀 길다 싶다. 하늘을 나는 버섯 우산 이야기인데 고양이와 쥐가 주인공이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니 책의 남은 부분이 얼마 안 된다 싶다. 번개, 눈, 폭풍등 기상 변화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화가 난 날씨라는 표현을 써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날씨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야기가 좀 적다. 아이들은 번개나 천둥을 두려워하면서도 관심있는데 번개나 천둥, 토네이도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많았으면 좋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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