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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색기가 2부 4
양영순 지음 / 대현문화사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모나리자, 스와핑, 로봇 태권 브이, 인조인간까지 다양한 소재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양영순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왜 이런 발상을 못해 보았을까? 머리가 둔하고 나쁜 나를 원망해본다. 이 책은 성적인 내용보다는 생활 속의 아이디어(?), 사람 사는 맛(?), 엉뚱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책이다. 부대 내의 모든 총을 신형으로 바꾸기 위한 장교들의 노력이 가상하다. 또한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며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해낸 양연순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필수 도서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