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카 왕국의 지휘봉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글,그림 이영목.류진현 옮김 / 솔출판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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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밀루가 아니었으면 땡땡은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을 되찾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칠칠맞게 흘리고 오다니... 밀루가 뼈다귀와 지휘봉을 놓고 "어느 것을 물을까" 고민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땡땡의 지랄거림을 잊지 않고 제대로 물고 왔다. 땡땡 만화의 감초는 밀루라고 생각한다. 오토카 왕국의 국왕은 땡땡이 길에 흘리고 온 지휘봉을 물고 돌아온 밀루에게 뼈다귀 100개를 선물하라! 선물하라!  땡땡이 기내에서 본 신문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서 즐거웠던 만화다. 진짜 땡땡과 함께 신문을 보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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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2
김원태 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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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왕가슴으로 유명한 한 모 연예인... 그녀의 대단한 가슴을 보고 그녀의 허리가 어깨가 무척 아플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말이 맞다. 가슴이 크면 어깨가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고 들었다. 도대체 이 만화에 나오는 여자 어른들은 다 왜 가슴이 크고 몸매가 도자기같은 것인지... 내가 출산드라의 축복을 받아서 샘을 내는 것이 아니다. 굳이 과장할 필요가 없는 것은 과장하지 말자는 것이다. 남자친구의 오토바이 뒤에 탄 여자친구의 거의 벗듯듯한 옷차림, 학교 선생님이 입은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 그 스타킹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도 상당히 거슬린다. 아이들이 골프를 통해 정정당당한 게임을 하고, 정의를 배우는 만화가 아니라 여자를 과장되게 그려 놓은 것이 상당히 거슬린다. 금발은 너무해라는 영화를 통해 똑똑한 아이들일수록 자기의 외모도 가꿀 줄 아는 센스도 있고 부지런함도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어쩌자고 이리 그려 놓았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을 후회하는 만화이다. 대전이 박세리나 장정씨 덕분에 골프가 유명한 도시라 골프에 대한 맛보기를 위해 고른 책인데 좀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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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선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지음, 류진현 외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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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인공은 어떠한 순간에도 살아남는다는 정설을 몸소 보여주는 땡땡...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가 아니라 땡땡은 언제어디서든지 살아남는다는 생각이 든다. 행운의 사나이다. 게다가 밀루같은 개 한마리만 있다면 정말 걱정이 없겠다. 선장보다 뒤퐁뽕 형제보다 훨씬 낫다. 선장님이 말하는 욕이 상당히 특이하다. 조억마리 물귀신이라느 욕도 특이한데 벽에 똥칠할 놈이라는 욕까지 알고 있다. 이건 한국식 욕 아닌가? 선장님이 멋지고 넓은 성에서 살고 있기에 스토리 전개가 가능했던 이야기같다. 압달라를 보호하는 수행원들이 선장의 집 거실에 살림(?)을 차린 장면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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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쿵야 2 - 팡팡스페셜
디지털 터치 엮음 / 대원키즈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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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정말 귀엽다. 이 책때문에 한동안 야채부락리 게임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다시 게임을 깔았다. 야채 캐릭터들도 재미있고 귀엽지만 적으로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귀엽다. 맘씨 좋은 주먹밥 쿵야가 대마신을 물리치고 쿵야 친구들을 찾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띈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나저나 양파 쿵야가 주먹밥 쿵야를 조금 먹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충이 되는 것인지... 그 답이 안 나와 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장신구나 팻들도 귀여운 만화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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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만화로 보는 세계고전
셰익스피어 지음, 신응섭 그림 / 능인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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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르도 화이팅이 주연했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 그 영화 이후로 검은 생머리에 계란형 얼굴을 가진 줄리엣의 전형니 나왔지 않나 싶다. 이 만화에도 줄리엣은 올리비아 핫세의 느낌을 주고 있고 남자는 금발머리의 레오나르도 화이팅이라는 느낌을 준다. 두 주인공이 코믹한 느낌, 푼수같은 느낌을 주기도 해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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