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부락리 쿵야 1 - 팡팡스페셜 018
디지털 터치 엮음 / 대원키즈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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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이 이 게임을 하는 것을 대충 본 적은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본 적은 없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고 게임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들이 게임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궁금했고... 일단 샐러리쿵야가 제일 마음에 든다. 나처럼 이뻐서...  ^    ^   아들 녀석은 양파 쿵야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이 게임을 해 본 아이들이 게임에서의 캐릭터를 연상하며 이 만화를 읽으면 한층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귀엽고 폭력적이지 않은 내용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군데 군데 그림 비교해서 다른 곳 찾기 게임도 들어있어서 재미있다. 만화의 배경 색깔이 독특하고 느낌이 좀 다른 것이 눈에 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린 것을 옮겨온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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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내 그림자 - 전학년문고 3001 베틀북 리딩클럽 23
이상교 시, 김계희 그림 / 베틀북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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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른이 쓴 동시집이다. 제법 긴 동시들이 차분한 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방 빗자루, 우리 집 밥상같은 평범한 소재가 등장하고 있어서 색다르기도 하다. 그림도 은은하니 시화로서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데 사람들의 눈이 송편처럼 크고 길게 느껴진다. 책의 속표지를 들추어 보면 "두 아이를 지극히 사랑했던 아이들 아빠께 삼가 이 시집을 드립니다'라는 작가의 말씀이 있는데 부군이 하늘나라고 가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군이 돌아가신 후 마음의 깊이, 생각의 크기가 더 커지셔서 이런 차분한 시집을 내셨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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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액션! 영화 속으로 스코프스쿨 - 메가스코프(11~13세) 14
이윤영 옮김, 장 크리스토프 티베르 그림, 미셸 그리모 글, 서만석 감수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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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디지털,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영화가 엄청 중요한 문화 코드가 되어 버렸다.  그러기에 영화의 역사나 영화에 대한 일반 상식을 모르고 사는 것보다는 영화 산업, 영화 문화에 대해 어느정도는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토플 시험 리딩 문제에도 필름의 발달, 영화의 발달이 문제로 출제된 것을 푼 적이 있다. 이 책은 영화의 역사, 영화사의 기록, 영화 촬영 현장등 다양한 영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록을 세운 영화들을 소개하기도 했는데 그건 그리 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영화 산업에서의 신기록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상식을 주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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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캄의 보물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지음, 이영목 류진현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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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도 요한의 입상을 보고 사도 요한을 파트모의 독수리라고 부르는 것을 생각해 낸 땡땡의 박식함이 아독 기사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어서 좋았다. 간만에 밀루의 활약보다 땡땡의 활약이 컸던 작품이다. 땡땡 덕분에 선장이 조상의 성을 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해배라기 박사의 도움도 컸지만!  해적의 보물을 찾는 땡땡일행의 바닷속 모험이 재미있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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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전인권 지음 / 청년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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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손에 잡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정말 많았다. 전인권, 들국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이기도하지만 이은주씨에 관한 언급이 나와 있을까봐 싫었기 때문이다. 책이 나오기 얼마 전에 본 기사에서 이 책에 이은주씨와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기 때문이다. 인간적으로 전인권과 이은주가 사랑하는 사이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먼저 떠나가 분에게 누가 되고,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는 이야기라면, 전인권씨가 정말 이은주씨를 사랑했다면 '묻어버린 아픔'이라는 것도 알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다.  책의 내용은 잡지에 자주 실리는 전인권씨의 가수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특별한 것은 없었다.  다만 대마초에 대한 본인의 철학을 말한 것은 마음에 든다. 충분히 그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콜라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이 있고 맥소롱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는 사람도 있는 것이니까... 이은주씨에 대한 마음을, 사랑을 "은주가 있다면 '애쓰셨어요, 전인권 만세!' 문자 하나 왔을 텐데...."라는 한 줄로 표현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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