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구경
장태연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청소년이상의 층을 겨냥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사 구경은 아이들에게나 흥미가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 어른들도 흥미를 가지나? 어찌 되었든 둥 읽고 싶어서 골랐는데 처음 부분에는 실실 웃음이 나고 혹시 이 책이 초등학생이나 1318을 겨낭한 책이 아닌가 싶었다. 3장 PD들의 사무실의 전경을 보여주는 그림에서 웃음이 났기 때문이다. 담당 프로그램이 잘 되고 있는 프로듀서는 책상에 다리 쭉 펴 올리고 편안한 자세로 있고 담당 프로그램이 잘 안되고 있는 프로듀서는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보고 있는 그림이 재미있어서이다. 식사 때를 놓친 연출자는 사무실 한 쪽에서 밥을 먹고 있다. 졸라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놓은 것 같은 등장인물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다 읽고 생각해보니 글이 많은 책을 읽을 줄 아는 끈기를 가진  초등학생들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재미도 있다. 알라딘에 이 책에 대한 코멘트를 보니 대학교재로 선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방송관련학과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필수 회화를 듣고 받아써 보자 1
김영숙 지음 / 미국영어사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의 영어를 집에서 내가 가르치다 보니 다양한 영어 교재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은 받아쓰기를 해봄으로써 아이의 듣기 능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내가 판단해보기 위해 고른 책이다.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테잎 녹음 상태도 좋고 성우의 목소리도 선명해서 좋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일단은 아이가 들리는 단어만 받아 쓰도록 했다. 그리고는 반복해서 들으며 빈 칸을 메꿔나가는 방법으로 이 책을 활용했더니 아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서 좋았다. 받아 쓰기를 잘 하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듣기 훈련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19 영어교실 2 - 초등학생
이성환 지음 / 이즈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순간 순간에 적절한 표현을 쓰는 회화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더 좋은 표현, 더 정확한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학년 딸아이에게 문법을 가르치기 위해 쉬운 교재를 고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영어 연습장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다. 문법 정리도 잘 되어 있고 문제의 양도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빈 칸을 잘 메꾼 아이라면 문법의 계단에 안전하게 한걸음 올려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교재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설명 부분도 엄마가 설명하기에  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연설의 이론과 실제
한동만 지음 / 백산출판사 / 2005년 5월
품절


Fear less, hope more, eat less, chew more, whine less, breathe more, talk less, say more, hate less, love more, and all good things will be yours. (Swedish proverb) -4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연설의 이론과 실제
한동만 지음 / 백산출판사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영어로 청산유수로 말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기에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영어로 연설까지는 하지 못하더라도 내 뜻을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요령있게 전하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잘 골랐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없던 우리나라의 유명인사들이 외국인들앞에서 말한 것을 읽어 볼 수도 있었고 외국의 유명 인사들의 연설 내용도 접할 수 있었기에 재미있었다.    중간중간에 연설을 잘하는 법칙도 여러가지 알려주고 있어서 우리말을 잘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용문, 발췌문이 많아서 참고 서적과 사이트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인용문에 대한 해석이 나와 있지 않아서 초보자가 보기에는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