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3 - 내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세계의 축제
임유란 지음 / 코리아쇼케이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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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TV 프로그램에서 보면 각 나라마다 다양한 축제를 벌이고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나라의 전통이라든지 자연 환경, 특산물까지 잘 알수 있게 해주는 축제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축제의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 나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베네치아의 카니발에 가보고 싶다. 우리나라의 탈처럼 신분, 성별을 잠시동안 감춰주는 가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약간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 베네치아의 가면 축제를 가보고 싶다.  스페인에 가본 적이 있는 나의 제부의 말로는 제부가 이민가고 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나라가 스페인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살기 좋은지 가보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토마토 축제는 절대 사절이다. 조금은 신기하게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세계의 축제들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즐겨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볼거리,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이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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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짱마법사 윈도우와 인터넷 - 실력짱! 재미짱! 컴짱마법사
멘토르 교재팀 엮음 / 멘토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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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전산실에서 6년 동안 근무를 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에 아이를 따로 컴퓨터 학원에 보내고 있지 않다.아빠 또한  컴퓨터로 밥을 먹고 살고 있기에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쓸 정도로 가르칠 수 있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학교에서는 특기 적성 교육이라고 해서 중학교 가기 전에 컴퓨터 자격증을 따도록 하는 모양이다. 지금 5학년인 딸아이의 친구들도 컴퓨터실에 수강 인원이 많은 관계로 7시 30분까지 학교에 와서 컴퓨터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따는 모양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따는 자격증이고 무엇을 위해서 따는 자격증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자격증이라는 것이 내가 그 분야에 대해 관심도 있고 공부도 좀 한 것을 객관적으로 증‘m하는 것인데 중학교에 가서 무엇을 증명하려고 자격증들을 따느라 아침부터 난리들인지 아이들이 안쓰럽다. 게다가 초등학교때 취득한 자격증은 15세가 되면 다시 응시를 해서 자격증을 따야 한다고 들었는데 중학교에 가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자격증을 딴다는 말인지... 어찌 되었든 둥 각설하고 친구들은 자격증을 따는데 자기는 공부를 안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를 위해서 고른 책이다. 체계적으로 이것이다 저것이다 진로를 안나갔을 뿐 아이가 지금 자유자재로 쓰고 있는 컴퓨터 활용이 이런 책에 나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을 본 나의 딸이 하는 말, "응, 이거 다 아는 건데..."  컴퓨터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사용하는지가 염불이고 자격증은 잿밥이라고 생각한다.컴퓨터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책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기본 교재로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멘토르에서 어린이 학습에 관한 책이 제법 나오고 있어서 주목하고 있는 출판사의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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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3
전명윤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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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어서 베낭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겠다. 여행사를 통해 단체로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신체적인 위협만 없는 곳이라면 가까운 사람과 발길닿는 대로 내 맘대로 여행을 하는 것이 더 즐거울 수도 있기에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국하기 전에 여권을 준비하는 것부터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과정, 숙소, 음식점, 꼭 가볼 만한 곳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진시황릉과 자금성을 구경해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내게는 실용적인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고마웠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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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 - 진수성찬을 차려라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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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시리즈는 서평을 다 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확인을 해보니 2권의 서평이 빠져 있어서 깜딱( ! ) 놀랬다. 분명히 읽었는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서평을 빼놓고 안 썼구나 싶어서 다시 읽어 보게 되었다. 처음 읽어도 재미있고 두 번째 읽어도 재미있다.  5학년 딸아이도 식객의 팬이다. 2권에는 성찬의 전직이 밝혀지고 있어서 재미가 한층 더했다. 성찬이 훌륭한 음식점의 숙수의 애제자였다니... 그리고 성찬의 방 책꽂이에 가득 꽂혀 있는 음식에 관한 책들을 보며 '역시 성찬도 훌륭하고 허영만님도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머니가 챙겨놓은 삶은 고구마에 관한 추억, 좋은 재료를 쓰고 손맛으로 음식에 사랑을 더하는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가 눈에 띈다. 운암정의 아들 오봉주 또한 성찬 못지 않은 만만치않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찬과 오봉주가 화해를 하면 멋진 친구가 될텐데... 2번 역시 다른 책들처럼 읽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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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고전 - 전55권 만화중국고전
대현출판사 편집부 엮음 / 대현출판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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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다고 이야기를 들은 것은 아주 아주 한참 전의 일이다. 그리고 요즈음도 주변의 엄마들중에는 이 책을 자신들의 집, 아이들 책꽂이에 갖춰놓으려고 하는 분들도 많다.  중국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겠지... 유명한 책답게 읽기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쉽고 종이의 질도 좋고, 원문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여러 연령층에 걸쳐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총 55권의 책들에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나는 채근담을 가장 좋아한다. 인격 수양이 덜 되어 있고 싸가지가 바가지인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혈육의 사랑은 억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형제가 여럿이다 보면 돈 많은 쪽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말들이 모두 다 옳지는 않지만 나의 마음을 가다듬고 다스리는 데는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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