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호시탐탐 탐정 과학 - 탐정편 실험이 좋아좋아 시리즈 3
짐 위즈 지음, 노래하는 나무 옮김, 김석 그림 / 바다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저학년이 읽기에는 좀 무리가 있겠다 싶다. 글의 양도 많고 과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감식반이나 과학수사 연구소, 법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왔다다. 중간중간에 만화나 삽화를 적절하게 섞어 놓아서 마음에 든다. 아이들도 수사물을 좋아하는데 이런 책을 읽으면 수사물을 볼 때나 추리 소설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되겠다. 과학적으로 분석, 사고할 수 있으니까. 제법 알차서 돈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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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 마술학교
아동교육문화연구회 엮음, 유니트 픽쳐 그림 / 상서각(책동네)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잘 사준 것인지 괜히 사준 것인지 좀 헷갈린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본 무지 단순한 마술을 나의 아들이 수시로 내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밥 할 때나  책 볼 때나 일할 때나 쫓아다니며 자기를 보라고 난리다. 막상 마술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시시하고 실패도 잘 하더구만... '책에서는 잘 되었는데 이상하다'는 소리나 하고 잘 했다고 오버 액션으로 칭찬하며 "졸라맨 책에서 본거야'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나를 웃긴다. 손쉽고 간단한 마술을 졸라맨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있는 만화다. 아이가 참 좋아한다.  이런 책 계속 사달란다... 그건 좀 곤란한데... 아들아 한 권으로 만족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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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글씨마스터 1 - 자음과 모음을 익혀라! 바른 한글 쓰기 삼국지 1
김진욱 지음, 그리머 그림 / 넥서스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옛부터 신언서판이라고 해서 글씨를 바르게 예쁘게 쓰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글씨 잘 쓰고 노트 정리 잘 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바른 자세로 바른 글씨를 쓰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런 책은 발상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읽을 대상이 좀 애매하다. 자음, 모음 알려주고 연습해 보는 칸도 있는데 초등학생들이 이걸 할까? 학교에서 쓰는 바른 글쓰기도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취학전의 조카에게 주자니 만화 속의 글의 양이 만만치 않다. 대결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좀 복잡하고 양이 많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판타지나 결투를 좋아한다고 해도 그렇지 학습도 아니고 결투만화도 아니고... 좀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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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와 함께 하는 이세돌의 바둑 십계명 2
이상미 지음 / 홍진P&M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의 아이들은 몸을 움직여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를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그리 호감을 보이지 않는다. 비호감이다. 나만 열심히 읽기는 했는데 내가 봐도 별로다. 바둑을 좋아하는 아이들, 바둑 기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참 좋겠다. 바둑판을 볼 줄 아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고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니아층이 형성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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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겨레 영웅열전 2 - 고조선의 흥성과 멸망
유정룡 지음, 백철 그림, 주보돈 감수 / 잎파랑이(제이제이북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조선도 아니고 고조선 시대에도 사람을 죽이고 권력을 차지하고 노비를 거느리고 군림하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답답하다. 국사 시간에 배웠던 낯선 이름 위만...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철기 문화를 가지고 고조선으로 온 위만이 어찌하여 고조선의 임금이 되었는지 잘 알수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고조선의 멸망 과정도 자세히 알 수 잇어서 좋았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 한 나라의 시작을 알면 끝도 알아야 할 것 같다. 노비나 처첩을 함께 생매장했던 제도를 없앤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그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는 것은 정말 옳은 일이다. 글도 좋고 그림도 좋은 역사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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