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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는 잠꾸러기 -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
윤지회 글 그림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양모자를 쓰고 잠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 몽이... 잠 자는 것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양이 되어 버렸네... 우리나라의 전래 동화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연상되는 책이다. 물론 그 책과는 내용도 좀 다르고 이 책은 예쁜 그림을 가지고 있는 책이지만 왠지 그 책이 생각난다. 잠만 자느라 먹을 것을 없이 장난감도 가지고 놀지 않는 나라에 가서 일까? 이 책과 함께 피노키오와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보여주면 좋겠다. 비슷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면 아이의 비교 분석 능력도 훌륭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분홍색 그림이 인상적이고 아이의 까만 머리가 인상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