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만들기 NEXUS 배우기 시리즈 3
스튜디오 바프 지음 / 넥서스BOOKS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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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괴롭지만 시간, 돈,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만들어보고 싶다. 나만의 책을 만들어 내가 가지고 싶은 것보다는 다른 이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 이런 책 선물 받으면 정말 좋을텐데... 멋진 리본이 달린 책,  필름통에 담긴 나만의 추억 필름책은 정말 멋지다. 기억에 남는 영화를 기록해도 좋겠고 나의 일생을 기록해도 좋을 듯 하다. 이 책에 보면 토이북을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데 어릴 적 기억이 난다. 내가 어릴 적에 소년중앙에서 별책부록으로 600만불의 사나이 토이북을 준 적이 있다. 책장을 후루룩 넘기면 600만불의 사나이가 뛰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 연속 동작으로 실려 있었다.  지금 그 책을 가지고 있었으면 내 아이들에게도 좋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을텐데 아깝다. 기억에 남는 책, 추억이 담긴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 책을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라 느낌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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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 1 - KBS 2TV 비타민
한영실 지음 / 현암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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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북숭아 값이 쌀 때 많이 사다가 설탕에 조려 놓을 껄 후회가 막심이다. 이 책에서 보니 복숭아가 기침, 가래에 그렇게 좋다는데... 아토피와 천식으로 고생하는 나의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 심한 편은 아니지만 지병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기에 체질 개선이나 약이 되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난 TV 프로그램으로 위대한 밥상을 본 적이 없기에 이 책이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야채, 과일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소개하고 그 음식이 어떤 면에서 우리 몸에 좋은지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사진도 좋고 설명도 좋은 책이라 마음에 든다. 복숭아 통조림이라도 많이 먹여 볼까 싶다. 진작에 이 책을 읽을 것을... 쪼금 아깝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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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있다 2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 팀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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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가려써야 뜻이 통하고 말도 따라야 할 법이 있다는 이 책의 소제목에 공감을 한다. 영어 단어 공부를 하다 보면 수준이 높아질수록 단어를 섬세하게 가려서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말을 문법, 어법에 맞게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 모양이다. 선전도 많이 한다. 영어에서 lend와 borrow를 구별해 쓰는 것처럼 우리말에서도 빌다와 빌리다를 정확히 구분해서 써야 하는 것등 매우 유익한 한국어 정보를 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말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고, 우리말의 뉘앙스,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친했던 아이의 친구 엄마가 이사를 가며 내게 독한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언니가 대전역 지하 상가에 놀러 갔을 때 내가 맞춤법 틀렸다고 두 번이나 지적했다. 죽어도 못 잊겠다"고 악다구니를 쓰던 기억이 난다. 내가 그랬던가? 그 후로 그 엄마는 이를 악물고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양이다. 방송에서 출연자가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라고 말하면 신경이 곤두서는 나이기에 아마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실수를 저지른 모양이다. 이 책을 보며 그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너나 잘해라....'라고 나에게 말하며 읽었다.  이 책 열심히 읽고 우리말 퀴즈 대회에라도 나가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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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이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배현순 지음, 조은희 그림 /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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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들은 말아톤을 보았기 때문에 이 책에 흥미를 덜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 영화는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았고 개그 프로그램에서 '백만불짜리 다리'라는 개그가 나오면 무슨 뜻인지 알고 웃는 녀석들인데 책으로 읽으라니 썩 내켜하지 않는다. 뭘 책으로까지 읽느냐...싶은 모양이다. 나만 읽었다. 영화를 보여주지 말껄 그랬나... 영화로까지 나온 유명인사 배형진군의 이야기이다.  부모의 마음으로 읽어야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더 있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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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리문화 영어로 소개하기 (MP3 파일 무료다운로드) -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민창기 지음 / 넥서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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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좀 더 자란 후에 내 시간을 맘대로 쓸수있게 되면 경복궁이나 박물관같은 곳에서 영어, 일어 안내자원봉사를 하는게 나의 소박한 꿈이다.  몇 해 전 공주 무령왕릉에 갔을 때 외국인 안내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결심하고 맘 먹은 일이다. 관광통역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요즘은 어떤 자원봉사이든지 자격증이 있거나 관련분야에서 일했던 사람을 선호하는 것을 알기에...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이나 반크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좋은 유적, 풍습, 유물, 생활을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이 책보다 더 좋고 훌륭한 책도 많겠지만 한국 소개 사이트를 일부러 뒤져가며 찾았던 자료들이 나와 있어서 참 좋다. 요즘 전반적으로 책값이 비싸서 고통받는 나같은 서민을 위해 테잎이나 CD없이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Mp3를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여러가지 책의 MP3를 무료로 다운받아서 들어보니 역시 결국에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이유가 있기에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듣고 판단하라고 맛보기로 주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넥서스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책의 종이의 질이 그리 나쁘지 않은데 가볍고 편하다. 책이 가벼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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