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새겨진 역사 화석과 암석 어린이 디스커버리 6
크리스 펠런트 지음, 이충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화석과 암석은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 시간에 무지 재미없게 배운 것인지만 지구인으로 살아가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이 아닐까 싶다. 그 때 공부 좀 잘 해 둘 것을... 화석, 암석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인류의 역사도 생각해 보고 미래도 예측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생각이 들고 잘 알아두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특히 토플 시험을 볼 예정인 학생들이라면 꼭 읽어두면 좋겠다. 토플 시험 볼 때 리딩이나 리스닝 부분에서 나오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이 붙은 책답게 좋은 책이다. 읽으면 복 받은 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털도사와 벌레대왕 3 - 어린이 만화세상 6
이두호 지음 / 청년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머털이는 참 배울 점이 많은 주인공이다. 이 책에서도 좋은 말을 하고 있다. 사람이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  우리나라를 임진왜란의 환란에서 구하려고 누룩거사에게 부탁하려 했으나 그 마음을 바꾸고는 시련이 올 땐 그 시련을 겪어야 더욱 강인한 민족이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게다가 누룩거사의 집을 떠나기 전에 지붕의 짚을 갈아주고 떠나는 푸근한 인정까지 보여주고 있다. 역시 머털이는 주인공 자격이 있다. 그런 머털이기에 누룩거사도 운명의 책을 고쳐 머털이를 구해주는 것이겠지? 지 이쁨은 지가 받는다니까... 난 이쁨보다 미움을 더 많이 받으니 구로다같은 인간인가 보다. 차카게 살자...  좋은 느낌을 주는 머털이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도술도 재미있는 책인데 초등학생들보다는 중고생들에게 더 재미를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싫어 싫어
정두리 지음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제법 많은 동시들이 실려 있고 각기 주제도 다양한 동시들인데 내 눈에는 '피카추 무늬 잠옷 '이라는 시가 눈에 띈다. 우리 아들은 곰돌이, 짱구 잠옷이 있는데... 아이들은 잠옷 하나, 이불 커버 하나, 베개 하나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주인공이 있는 것을 쓰고 싶어 한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짧지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학교 갈 준비를 하며 '메이플 주인공이 그려져 있는 베개'를 사달라고 한 아들 녀석의 말때문인가 보다. 다음달에는 하나 사주어야 할 듯!  짧은 동시 속에 다양한 마음이 실려있는 시들이 좋았던 책이다. 기쁨, 그리움, 이별하는 아쉬움등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똥 내 밥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포스터칼라나 유화 물감으로 그린 것처럼 짙은 맛을 주는 물감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좀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볼수록 정이 간다. 초록색, 노란색이 많이 쓰여 보는 동안 괜히 즐겁고 기분이 up되는 듯하다.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말 시골 할머니들은 부지런하시다. 일도 너무 잘하신다. 대표적인 분이 나의 시어머님이시다. 시댁에 갔을 때는 어머님이 잠시도 자리에 앉아 계시질 않아서 불안하다. 그렇다고 내가 시어머님처럼 일을 할 수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괜히 앉아 있기가 눈치보일 정도로 활동량이 많으시다. 일도 어찌나 잘하시는지...속으로 나의 게으름을 탓하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 나오시는 할머니도 엄청 부지런하시다. 벌통, 상추밭, 도라지 밭, 토란대, 깨 털기, 알밤 줍기... 게다가 부침개까지... 할머니의 부지런한 모습, 알뜰한 모습, 자식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시들이 눈에 띈다. 불쌍한 우희 이야기만 빼면 대체적으로 편하고 푸근한 느낌을 주는 그러나 시어머님의 부지런함을 무지 거북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상인의 짬짬체조 - 피곤타파 활력충전
이상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대외적인 상황에서나 본인의 성격탓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 나의 남편은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고 아파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 머리가 자주 아파서 진통제, 파스는 주머니 속의 상비약이다. 그런 남편에게 자주 안마를 해주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사람의 본능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소화가 안될때나 몸이 불편할 때 무의식중에 자신의 몸을 만지고 주무르고 하는 것이 자가 치유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동작이 크고 밖에서 하는 체조가 아니라 손쉽게 집 안에서나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지압법을 소개하고 있다. 온 몸을 골고루 움직여서 기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암시법도 소개되고 있어서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상인씨의 모습이 TV보다 훨씬 더 똘똘하게 인상도 좋게 나와서 호감이 가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