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기 전엔 죽지마라 - 떠나라, 자전거 타고 지구 한바퀴 1
이시다 유스케 지음, 이성현 옮김 / 홍익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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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이 양반처럼 무모하게 떠날 용기가 없기에 부럽다. 나는 앞으로 세계 여행을 할 기회와 돈이 생겨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 하기에 안전하게 무리하지 않고 다녀야 하는데 이 분은 홀홀 단신으로 이렇게 멋진 여행을 했으니 세계 어디에 갔다 놓아도 잘 먹고 잘 살募? 느끼고 배운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사진의 양보다는 글이 많아서 보고 들은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양이라고 느껴진다.  나에게 그리 직접적으로 마음에 팍 와닿는 세계 여행 이야기는 아니지만 젊은이의 용기와 패기가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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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성은 자기 시간에 맞는 직업을 선택한다
홍석연 지음 / 문지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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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잘 하고 자기 관리를 잘 해보자는 좋은 느낌의 책이다. 가끔 나태해지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나서 후회할 때가 있는 나같은 여성들에게 좋은 느낌,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주부일때나 사회인일때나 시간관리, 자기관리를 잘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할 자신은 없지만 앞으로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결심이 서게끔 해주는 책이다. 시간을 절약하는 전화 사용법, 전화를 걸었으면 즉시 용건을 말하라고 알려주는 것, 도와달라고 말하자는 것, 입지 않는 옷은 미련없이 처분하라는 것등등 사소한 것 같지만 주부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다.  참신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잠시 나태해져 있을 때 힘 빠졌을 때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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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해롤드의 10분 인생코치
피오나 해롤드 지음, 전현주 옮김 / 지상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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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갖고 성장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며 보통 사람들이 몸을 사리고 실수를 저지를까 두려워서 꿈도 꾸지 못하는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여 결국 성공합니다. 저 역시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충분히 자질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갖도록 가르침을 받았습니다.-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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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해롤드의 10분 인생코치
피오나 해롤드 지음, 전현주 옮김 / 지상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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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도입 부분에 당당하게 살라고 말하면서 마돈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돈나가 영국의 집에 갔을 때 유일하게 집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경호원이 점심 식사를 하러 집을 비웠다는 사실을 알고 곧장 그를 해고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일이 부당한 처사였다고 뉴스에 보도까지 되었단다. 관점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국인들은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참고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삭이는 것을 정중하다고 생각하기에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일처리를 한 마돈나의 처사를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이란다. 마돈나처럼 과감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여성들은 종종 부정적으로 비치기 쉽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 맞다...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내 성격이 영국사람과 성격이 비슷한 충청도에 시집와서 얼마나 많이 욕을 먹었는지 모른다. 시어머님한테서 얼굴값한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제가 눈이 좀 작아서 푸근한 인상은 아닙니다) 나는 얼굴 예쁜 사람만 얼굴값한다는 소리를 듣는 줄 알았더니 쌀쌀맞게 생긴 나같은 사람도 얼굴값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었다. 너같은 성격 싫다고, 사람이 어떻게 싫고 좋고를 얼굴에 다 드러내고 말하느냐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럼 충청도 사람들은 뒤끝이 깨끗할까? 천만에 말씀이다. 절대 앞에서는 내색도 안하지만 뭔 일만 터지면 10년전 일까지 다 나온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천만의 말씀이다. 이 책을 보며 당당하게 사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당당하면 일방적이라고 부정적으로 매도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스로 자신을 변호하지 않으면 누가 대신 변호를 해주며 가만히 방치하면 인생은 통제불능에 빠진다는 작가의 말에 동의한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있는 책이다. 참,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에서 빠지지 않는 것. 옷차림이 전략이라는 말... 여기도 나온다. 요즘 공부한다고 바빠서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 책 읽고 바로 나가서 줄넘기하고 운동장 뛰고 왔다. (^  ^)  이 책을 다 읽고 소화하려면 내용이 엄청 많다. 그건 시간있을 때, 혹은 이런 책을 내고 싶을 때 그렇게 하시고, 대충 대략적으로 강조한 부분만 읽더라도 왠지 힘이 솟는다. 난 잘하고 있다. 난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막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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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부터 하버드를 준비하라
이형철.조진숙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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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곱살부터 하버드를 겨냥하라는 말이 마음에 들어서 손에 잡은 책은 아니다. 제목에는 호감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하버드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손에 잡은 책이다. 참 열심히 사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인격적인 면이나 체력, 예술적 감각, 봉사활동, 리더쉽을 강조하는 등 전인교육에 무게중심을 두고자 노력하셨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이분들이 부모인 동시에 사회인이기에 자신이 느꼈던 아쉬움, 즉 '나를 지도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뿐 아니라 좀 더 일찍부터 그 기반을 다져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는 부분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역할을 잘 해주기 위해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빠서 일년 내내 영어책 이외에는 책을 접하지 못하는 내 남편이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 것도 그것이다. "부모가 잘 되야 자식도 잘 된다'는 것....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셔서이든지 본인들이 똑똑해서든지 자식 교육에 높은 안목과 실천력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잘 읽은 책이다. 우리도 많은 책과 정보를 통해서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많다. 다만 실천을 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이지... 책의 절반 정도는 두 아이들이 쓴 에세이가 실려 있다. 또한 작문 연습을 위한 에세이 토픽 66가지가 실려 있는데 토플 에세이 주제 185개와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실망이다. 이런 것은 따로 책을 추천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책 한 권을 채우기에는 이야기거리가 모자랐을까? 아니면 남들이 흉볼까봐 말을 아꼈을까?  책의 반은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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