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 내셔널 지오그래픽 과학 동화 시리즈 5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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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상의 그림을 보고 혹시 프리즐 선생님이 나오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아줌마 건망증을 가지고 있는 제가 작가 이름은 안 보았구요... 책장을 넘겨보니 스쿨버스 책은 아니었습니다. 여자 아이로 보이는 주인공이 바다밑 산호초를 관찰하는 이야기이네요. 이 책을 보여 산호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보다는 이 책을 아이에게 잘 읽혀서 바다 밑 그림 그릴 때 써먹으라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 잘 그려져 있거든요. 단순하게 편하게요. 너무 너무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을 보면 좀 거북하고 화장을 잔뜩 한 얼굴을 보는 것 같은데 이 책의 그림은 편하네요. 산호층안을 들여다 보면 콩 모양의 젤리 과자처럼 생긴 수백개의 작은 식물이 살고 있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제가 몰랐던 것이라서... 그림도 좋고 설명도 좋고 나중에 바다 그림 그릴 때 보고 베낄 수도 있는 (죄송합니다) 멋진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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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어린이 디스커버리 10
필립 스틸 지음, 이충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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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르 만드는 과정, 미라 속의 부장품, 미라를 담은 관들의 변천까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게다가 미라를 컴퓨터 단층 사진 촬영한 사진까지 들어 있다. 뼈 보인다... 미라도 뼈가 있네... 신기하다 (내 무식이 드러나는 순간!)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다. 초기 이집트 사람들이 사용했던 매장 방법까지 보여주고 있다. 매장 구덩이, 갈대관, 나무관을 보여준다. 매장 구덩이나 갈대관에 뉘여진 시체는 좀 불편했겠다. 다리를 구부린 상태로 매장을 했다.  투탕카멘 왕의 미라가 여러 개의 관속에 뉘여졌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좀 낭비 아닌가? 4개의 관 속에 들어가 있다니...  미라가 매장될 때 함께 들여 놓아 주었던 부장품, 죽은 사람을 위한 음식도 소개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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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위의 역사 기차 어린이 디스커버리 14
리차드 보크윌 지음, 이충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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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 내가 자주 타는 무궁화 기차가 생각나서 고른 책이다. 기차의 역사를 눈에 익혀두고 싶어서 말이다. 열차의 발달 과정, 다양한 열차를 소개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다만 고속 열차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부터 고속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고 나와 있기는 하지만 자세한 설명이나 그림 한 컷은 없었다. 프랑스의 테제베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였을까? 프랑스, 미국,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고속열차만 소개되어 있어서 좀 아쉽다. 그냥 프랑스 기차 수입해서 쓴다고 하고 그려놓지... 좀 아쉽네... 내가 찾던 부분이 나와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미국의 대륙 횡단 철도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었기에 짧은 설명이지만 그림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다.  캘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에서 시작된 기차길이 오마하까지 이어져 총 1725Km의 길이를 이루었다는 내용을 잊지 않아야 겠다. 그림도 좋고 글도 좋은 책이다. 유아부터 읽어도 좋겠다. 그림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애들은 기차 그림, 기차 장난감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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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의 친구들 - 펼쳐 보는 생태 도감 2 펼쳐 보는 생태 도감 2
제러드 체셔 지음, 이한음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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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멋진 모습을 소개하자면 펼친 그림이다. 4페이에 걸친 그림을 통해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꽉 찬 그림이 눈이 빙빙 돌 정도다. 남극을 4부분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남극대륙, 유빙, 남극대륙 주변의 섬들, 난바다 섬들로 나누어서 그 지역의 특징과 그 곳에 사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흥비진진이다. 동물의 왕국을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왜? 한눈에 쏙 들어오고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으니까 TV 프로그램보다 재미있다. 남극에 대한 공부가 끝나면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왕창 그려 놓고 번호를 매겨 놓았다. 번호를 보고 새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그것도 재미있다. 북극 또한 북극 사막, 툰드라, 해안, 대양과 바다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책을 펼치면 양면에 걸쳐진 작은 그림이 매력적이다. 아까 보았던 4페이지짜리 큰 그림을 작게 그려 놓고 각 지역에 사는 동물들만 눈에 띄게 색이 칠해져 있다.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고 아까 보았던 큰 그림을 되새겨 볼 수 도 있어서 정말 좋다. 정성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남극에 사는 동물들 중 우는 토끼가 기억에 남는다. 울음 소리가 독특해서 우는 토끼일까? 이 책을 읽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북극토끼가 다른 토끼들에 비해 몸이 둥글고 발바닥에도 털이 있어서 얼음 위에서 다닐 수 있다고는 나와 있는데 울음에 대해서는 나온 것이 없다. 혹시 제가 나중에라도 찾게 되면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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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 더불어 사는 지구 2
데이비드 벨아미 글, 이일형 옮김, 질 도우 그림, 김익수 감수 / 초록개구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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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런 책을 볼 때마다 속이 상한다. 사람들의 이기심때문에 희생당하고 고통받은 동물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답답하다. "왜 말을 못해, 더러운 물 속에서 살기 힘들다고 왜 말을 못해, 사람에게 복수를 해.."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 유명한 시인은 다시 태어나면 바위가 되고 싶다고 하셨지만 나는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이용당하는 모든 지구 상의 물질보다는 바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세상을 맘대로 돌아다니고 가끔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바람이 되고 싶다. 왜 오리로 태어나서 물고기로 태어나서 사람들때문에 고통을 받는지 안타깝다. 이 책의 표지 아랫부분을 보면 더불어 사는 지구라고 씌여진 로고를 볼 수 있다. 그래 지구는 동물과 식물, 사람이 함께 사는 곳인데 언제부터인지 인간에게 너무 큰 권리를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평화롭게 사는 물 속 생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더러운 폐수로 인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강물은 다시 깨끗해졌다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글을 끝맺고 있지만 마음이 아프다. 오염된 더러운 물에 사는 꼬리구더기라는 것이 소개되어 있는데, 길다란 관을 수면 밖으로 내놓고 호흡을 한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꽃등에의 애벌레라는데 사는 법을 터득했다니... 대단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강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꼼꼼히 읽어 보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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