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원소기호대전 1
허종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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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화학 원소 기호랑 번호 외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떠 오른다. 선생님은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지만 워낙 돌머리라 헤매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는 잘 알고 있던 산소까지 헷갈리더라... 이 책을 보며 참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르 통해 원소 기호를 배우고 알 수 있다니.. 만화 스토리도 괜찮고 중간중간에 사진같은 그림으로 등장시켜 놓은  나쁜 놈들(공룡)의 모습이 멋있다. 특히 아들녀석이 좋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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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역사여행 - 미국편, 초등학생이 꼭 가보고 싶은 나라
K&C 기획 엮음 / 북마인(연림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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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공부를 하며 미국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읽은 책이다. 짧은 역사를 무지 강조하는 나라... 그러나 자기들의 선조가 정착하는데 도움을 준 인디언들을 박해한 나라... 그러나 그 인디언들이 없는 미국의 역사는 생각할 수도 없을 것 같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평화롭게 잘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미국의 역사에 대해 제법 꼼꼼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요즘은 중고생들도 토플 시험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런 책을 꼭 읽고 넘어가면 좋을 듯 하다. 짧은 역사를 왜 그렇게 내세우며 유학 올 사람들에게도 자기 나라 역사에 대한 문제를 내는지 괘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기네 나라의 역사를 통해 그 사회의 문화 성향, 민족의식같은 것을 알고 오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다.  저학년들에게는 재미가 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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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어디 숨었지?
댄 크리스프 글.그림, 정미혜 옮김 / 대교출판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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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저쪽에 뚤린 구멍을 통해 구멍 속에 어떤 그림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하는 채이다. 바쁘다. 책장을 넘기며 뚤려진 구멍 속으로 앞페이지에 그려져 있던 그림을 보는 책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그리는 책이다. 나같은 사람은 이렇게 정확하게 들어맞게 그림 그리기 여려울 듯 하다. 원숭이의 꼬리를 보여주고 원숭이가 어디 있겠느냐고 아이들에게 묻고 있다. 원숭이를 찾는 동안 코끼리, 악어, 뱀, 나비, 거미, 앵무새, 표범까지 볼 수 있는 책이다. 유아들이 참 좋아하겠다. 읽어주는 엄마는 재미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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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으로 주말에 떠나는 일본여행
강석균 지음 / 교학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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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인의 딸인 중학교 3학년짜리 여학생이 일본 가수 팬클럽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배를 타고 3박 4일로 일본으로 여행을 가 그 가수의 공연을 보고 오는 것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놀래기도 했다. 이미 5학년때 혼자 미국에 사는 이모집에 다녀온 아이이기도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혼자 배를 타고 모르는 사람들과 일본으로 간다는 것에 감탄을 했다. 그 부모의 경제력이 부럽기도 했다. 우리 딸아이도 춤추는 대수산의 주인공 오다 유지를 한 번 보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딸아이를 일본 여행을 시켜줄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일본... 우리와 비슷하면도 다른 섬문화를 가진 나라이기에 가보고 싶다. 일본도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다던데 일본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다. 50만원이라는 말에 눈길이 잡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다양한 일본의 여행지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소개하고 그 곳에서 쓰이는 비용도 대략 소개를 해주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50만원이라는 말에 너무 혹하지는 말자. 왜냐하면 문 나서면 돈 든다고 왜 추가비용이 없겠는가... 다양한 일본의 풍물을 보며 내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찾는 것, 그 곳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작가분의 경험담이 쓰여 있어서 더 좋다. 디즈니랜드에서는 문 열리자 마자 뛰라는 둥...그런 경험당이 우리에게 더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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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만드는 네일 아트 & 테크닉
이미선 지음 / 교학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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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이 작고 손가락이 짧고 굵습니다. 한마디로 미운 손이죠. 게다가 고무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일을 하기에 손이 거칠기도 합니다. 늙은 손이죠.  

가끔 버스 안에서 천정 손잡이를 잡았다가 놀래서 내려 놓기도 합니다. 좀 더 신경쓰느라 메니큐어도 바르지만 가끔은 맘대로 안 되더라구요.  그렇기에  이 책이 꼭 보고 싶었답니다.  

내가 못하는 것, 잘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책이기에...  

네일 아트의 역사, 손톱의 구조와 질병, 네일스타일 리스트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 고객관리까지 다양한 정보를 주는 책입니다.  네일 아트 자격증을 따려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들 중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전모의고사도 6회분이나 실려 있고 사진 자료도 빵빵합니다.  

3D 예술이라고 해서 손톱과 작은 철사로 뼈대를 만든 인형으로 작품을 만들어 놓은 사진이 실려 있는데 정말 독특하고 예쁩니다. 네일 아티스트들이 정말 멋있게 보입니다. 꼼꼼하고 섬세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보는 내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네일 아트의 화려함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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