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인쇄의 역사 인류의 위대한 발명 문자박물관 4
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 꿈터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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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은 글자, 글자를 써 놓은 책을 무척 소중히 여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700년 무렵에 완성된 코덱스인 <아미아티누스 성경.을 만드는 데 1030장의 양피지를 사용했다니... 이 책이 전부 2060페이로 이루어져 있고 이 책에 쓸 양피지를 만드는데 송아지 1,500마리가 필요했다는 말에는 고맙기까지하다. 이렇게 소중히 여겼던 문자, 책들을 우리는 편하게 대하고 있으니 감사할 뿐이고 죄송할 뿐이다. 아름다운 글자체를 보여주고 있어서 고맙고 수도승들의 인내심덕분에 많은 이들이 성경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외국 사람이 쓴 책인데 우리나라가 최초의 금속 활자를 만들어다는 내용이 들어서 고맙다. 우리나라에서 따로 넣은 부분일까? 진짜 그 외국 사람이 이렇게 썼을까? 원본을 보고 싶은 책이다. 문자의 발달, 기록의 발달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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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여행지 베스트 97선 - 엄마아빠 주말에 여기 가요!
정선중 지음 / 혜지원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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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린 선명한 사진, 설명도 좋은 책이고 CD도 좋다. 미디어 플레이어로 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의 모습을 살펴볼 수도 있다. 자막도 나오는데 꽤 다양한 정보를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가서 뜻밖의 상황에서 당황하는 일은 없어도 될 듯하다. 조개잡이를 할 때 필요한 양동이와 삽을 매표소에서 빌릴 수 있다는 자막이 인상적이었다. CD를 다 볼 필요는 없고 내가 가고 싶은 곳, 갈 예정인 곳만 봐도 좋을 듯 하다.  남들 이렇게 놀러 다닐 때 늦은 나이에 공부한다고 아이들을 집에 붙들어 놓아서 미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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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따라하는 Jenny.Kim의 영어회화 - 기초편
제니 김 지음 /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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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 회화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 공부 좀 하고 있다고 눈에 뵈는 게 없는지 이 책이 굉장히 쉽게 느껴져서 테잎을 들을 때도 따라 말하는데 부담이 없다. 책에 한글로 발음을 써 놓은 것이 좀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초보를 위한 배려라는 저자분의 말씀에 이의는 없다. 본문의 내용도 쉽고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회화가 나와서 좋다. 단어 뜻도 조금씩 설명되어 있기는 한데 문법이나 단어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읽고 보고 들을 수 있는 책과 테잎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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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디 숨었지?
댄 크리스프 글.그림, 정미혜 옮김 / 대교출판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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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수정 : 요즘은 비닐 코팅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 책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왠지 물감이 손에 묻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절대 묻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맨날 번쩍 번쩍 빛나고 매끌매끌한 책만 보다가 색도 파스텔 톤으로 한 톤 낮추고 종이도 꺼끌꺼끌하니 참 좋네요.  

진노랑에 흰색을 섞은 노란색이 마음에 들어요. 따뜻해요. 흰색 섞은 보라색이 많이 사용되어서 제 마음에 든다. 전 보라색을 좋아하기에... (보라색 좋아하면 정신이 좀.....그렇다던데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연못 속의 물고기와 연못 위를 날고 있는 잠자리의 크기가 거의 똑같네요. 위에서 내려다 본 시선인가요? 나비가 쥐보다 크게 그려진 그림이 어색하기도 하고 영.... 원근법으로 따져보면 쥐가 내 앞에서 더 가까운 것 같은데... 제 눈이 이상한가요? 그림이 좀 유아 수준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큰 애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겠네요.

다 좋을 수는 없는 책이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책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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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부짱'들이 밝힌 나만의 공부비법 - 중학생 편
참공부방법연구회 엮음, 신붕섭 감수 / 한언출판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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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의 최고 공부짱들이 밝힌 공부법이란다. 이런 책 읽고 남들은 어떻게 공부하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내 생활 속에서의 모습을 반성해 보면 자기의 잘못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상시 엄마 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자기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경우보다는 부모들이 이 책을 보고 내 아이의 단점을 찾아내서 고쳐주는 것이 빠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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