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보물창고 - 책코파이 도서관이 미래다 3
김동명 외 지음, 위싱스타 그림, 남태우 감수 / 효성출판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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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 나의 아이들...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난리다. 일단 책 내용보다는 그림을 보고 호감을 느낀 모양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기에 그리 마음에 들어 하지는 않습니다. 엄마인 내가 볼 때는 괜찮다. 좋아하는 여자 친구 슬기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사서 선생님의 작업을 도와드리고 도서관에 감춰진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괜찮았다. 그런데 그 보물이 훈민정음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썩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 하면 도서관에는 한글책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5학년인 딸아이도 영어 원서 책을 빌려서 읽으니 꼭 훈민정음만이 도서관의 보물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책이니까 이해한다. 훈민정음이라는 우리의 글자를 가지고 책을 읽고 보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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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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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려 있는 한비야님의 사진을 보며 and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한비야님을 보며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를 전해주는 한비야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좋은 기를 남에게도 나눠 주어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는 분인가 보다. 루나에게도 왕샹에게 사랑을 베푸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에 도착했을 때는 여관 주인에게 항의도 못했는데 나중에는 자신의 뜻을 확실하게 밝힐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렇게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  한비야님이 알려주신 콜라를 이용한 수정과를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주변인을 행복하게 만들고 그녀의 책을 읽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한비야님의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잘 생긴 여인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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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호기심 HOW? 288
로브 캉부르낙 외 지음, 조세형 옮김 / 문공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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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은 선생님들께서 자습 시간에 읽을 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시는데 만화책은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으시는 모양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만화책을 가져오니 아무리 학습만화라지만 선생님이 보시기에도 언짢으신가 보다. 이 책은 2학년 아들 녀석이 학교에 가져가서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에 꽉 잡은 책이다. 짤막짤막한 상식들이 나와 있어서 아이가 자습 시간에 읽기에도 좋고 책을 읽는 동안 친구들이 말을 시켜도 그리 방해받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책의 부피가 좀 크기는 하지만 한 페이지에 두 개씩 상식이 나와 있어서 괜찮다. 그림도 제법 크기때문에 책 크기에 불만없다. 우리의 몸, 동물, 사회 생활, 경제 생활등 다양한 상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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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우리몸 여행 - 만화로 배우는 과학상식 3
최배준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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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 대한 상식을 늘릴 수 있는 책이라 기분좋게 읽었다. 시작 부분에서 원시인들의 신체 구조 이야기부터 시작한 것이 눈에 띈다. 원숭이와 인류의 중간 존재들이 살던 시기는 45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이 시기의 인류는 8-9세에 생식 능력을 갖춘 성인이 되었고, 평균 11-12세에 사망을 했다고 하는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이들을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상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혼의 풍습이라든지 노화에 대한 연구가 왜 필요한지 느끼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 당시의 인류에게는 특별한 무기도 없었고 힘이 세거나 빠르지도 않았기 때문에 독수리에게 채이거나 사나운 맹수에게 잡아 먹히곤 했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지금은 인류가 지구의 주인처럼 행세하며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까지 파괴시키는 마당이기에 인류의 발전과 지구의 멸망이 관련있다는 것도 생각해보고 관련책을 찾아볼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만화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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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재미있는 한국사 4
송창국 지음 / 계림닷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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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조선시대에 비하면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고려의 멸망이 있었기에 조선이 있으니 고려를 모르고서는 조선을 말할 수 없을 듯 하다. 고려시대 전반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고려의 시작 왕건과 고려의 멸망 시기는 꼭 알아둘 필요가 있을 듯 하다. 고려의 성립은 신라의 멸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니 물 흐르듯 흐르는 역사의 중요 부분을 알려면 시작과 끝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만화는 그리 재미있는 만화는 아니다. 재치나 유머가 느껴지는 만화는 아니기에 아이가 지루해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중간 부분은 대충 읽더라도 시작 부분과 끝 부분은 잘 읽어두라고 당부를 해두었던 책이다. 초등학생이 이 책에 나와있는 역사를 다 알수는 없더라도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시작,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시작은 잘 알아두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이 그 역할을 잘 해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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