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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우리몸 여행 - 만화로 배우는 과학상식 3
최배준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의 몸에 대한 상식을 늘릴 수 있는 책이라 기분좋게 읽었다. 시작 부분에서 원시인들의 신체 구조 이야기부터 시작한 것이 눈에 띈다. 원숭이와 인류의 중간 존재들이 살던 시기는 45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이 시기의 인류는 8-9세에 생식 능력을 갖춘 성인이 되었고, 평균 11-12세에 사망을 했다고 하는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이들을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상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혼의 풍습이라든지 노화에 대한 연구가 왜 필요한지 느끼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 당시의 인류에게는 특별한 무기도 없었고 힘이 세거나 빠르지도 않았기 때문에 독수리에게 채이거나 사나운 맹수에게 잡아 먹히곤 했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지금은 인류가 지구의 주인처럼 행세하며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까지 파괴시키는 마당이기에 인류의 발전과 지구의 멸망이 관련있다는 것도 생각해보고 관련책을 찾아볼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만화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