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혜의 어린이 요가 - 부모편 + 어린이편
원정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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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본책, 별책처럼 부모편과 어린이편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부모편에는 설명도 더 자세하고 부모가 아이가 요가 동작을 하는 동안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도 나와 있어서 좋고  어린이편은 큰 사진들로 동작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기에 좋다. 부모편에 설명을 집중해 놓고 어린이편에는 사진으로 동작을 크게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책값이 좀 비싼 것이 흠이다. 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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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야, 세상에 너처럼 귀한 아이는 없단다
케빈 레만.케빈 레만 2세 글.그림, 나명화 옮김 / 상상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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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큰 아이와 막내 사이에 낀 둘째는 정말 서럽다. 3형제,3남매 사이에 낀 둘째는 소외감도 많이 느끼기에 독립심도 강해지고 철이 빨리 드는가 보다. 내가 아는 지인들의 집안을 봐도 둘째들이 야무지고 단단하다.  특히 성별이 다른 동생을 본 둘째들은 더 야무지다. 위는 형, 아래는 여동생인 경우도 그렇고, 위가 언니 아래가 남동생인 경우에도 많이 밀린다. 그러나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둘째는 집안에서 많은 역할을 한다. 피스메이커 역할... 참 중요하지 않나? 첫째와 막내가 서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우기면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하는 피스 메이커 둘째들... 세상의 모든 둘째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 엄마,아빠가 사랑하는 마음을 잘 대변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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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미녀
월드컴 편집부 엮음 / 월드컴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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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딸아이의 리딩과 독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고른 책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빨간 모자, 브레멘 음악대 세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좋았다. 한 권으로 세 이야기를! 부자가 된 것 같네... 중간중간에 삽화도 들어 있어서 고마웠다. 잠시나마 아이들이 지루함을 잊을 수 있으니까... 테잎과 함께 정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어, 숙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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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교재 1 + 테이프 1개)
월드컴 편집부 엮음 / 월드컴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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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이야기책을 읽다 보면 Once upon a time이라고 시작되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은 Far out in the deep, deep blue sea....라고 시작된다. 진짜 인어공주이야기 맞나 보다 싶다. 이 책에는 인어공주 이야기와 장난감 병정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별 하나짜리답게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단어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어구 해설도 있어서 읽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가 읽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책을 안 보고 테잎을 듣기도 하지만 테잎을 들으며 책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고 가볍지만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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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8
정준규 그림, 코믹컴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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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을 당해 구조될 때까지 살아남는 모습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그래, 먹고 살기 위해서는 순록도 잡아야 하고 동물의 피도 먹어야 한다는 말이지... 두리 일행의 낚시법이 정말 마음에 든다. 올 겨울에는 하천에 가서 아들과 함께 얼음 낚시를 해볼까? 나뭇가지 두개를 엮어 만든 낚시대도 마음에 들지만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을 때 깃발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나도 이런 방법으로 얼음 낚시를 해보고 싶네... 아이들이 시베리아에 가서 조난을 당할 확률은 거의 없지만 야외활동시 긴급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미리 알고 있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말이다.  책에 실려 있는 시베리아의 동물들 사진이 맑고 선명하게 느껴진다. 눈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이라 그럴까? 사진 자료도 좋고 내용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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