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인생 3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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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 아홉살 인생이 세번째 권으로 끝났다.  기종이, 토굴할미, 골방철학자... 모두 여민이의 곁을 떠나서 아쉽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 정다운 얼굴들과 여민이 함께 있는 그림이 나와 있어서 애틋하게 느껴졌다. 여민이의 이웃들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 이웃을 떠올려보게 되어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고마웠다. 어린 시절 함께 놀았던 친구들도 떠오르고 동네 사람들도 떠오른다. 아미 언니, 아미 언니의 두 남동생, 새끼를 낳아 예민했던 우리집 개에게 물린 단짝 친구 기선이, 택시 기사님의 딸이었던 윤정이... 윤정이네 집에 있던 스파이스 남자 화장품도 기억난다. 모양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화장품이다.  여민이를 통해 옛 추억이 소중하다는 것, 미운 추억도 고운 추억도 다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어서 고마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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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 용해 무대리 5 - 가족, 그들이 있기에...
강주배 지음 / 반디출판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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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장에 대한 분풀이를 위해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무대리의 모습이 비장하다. 마부장의 수술 자국이 터지기를 기원해서 수박을 떨어뜨리던 무대리의 모습이 생각한다.  그러나 돈의 힘에 굴복하는(?) 무대리네 아이들... 무대리가 원통하겠다.  무대리도 마부장도 우리에게 웃음을 주느라 고생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대리네 영업부 식구들이 모두모두 행복하면 좋겠다. 응? 그러면 만화 끝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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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 용해 무대리 2 - 성공을 위해서라면
강주배 지음 / 반디출판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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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141페이지에 보면 일본의 백만장자달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일본의 백만장자중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들 중 80% 정도는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성공의 열쇠를 찾아서 도전해보라는 좋은 글이 실려 있다.   마부장이 퇴장하고 새로이 등장한 소부장의 입심과 성격이 만만치 않게 느껴지는 만화이다.  욕이 좀 많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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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 용해 무대리 4 - 성공을 위해서라면
강주배 지음 / 반디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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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무대리가 자고 일어나니 로또 대박을 맞았다면... 귀여운 아기들에게 10만원짜리 인형을 사줄수 있을 텐데... 그러나 10만원짜리 인형을 못 사주더라도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무대리가 더 좋은 아빠라는 생각이 든다. 무대리가 좀 더 키가 컸으면 좀 더 잘생겼으면 좀 더 능력이 있었다면 이 만화가 재미없었겠지 싶다. 소시민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그러나 좀 얄미운 무대리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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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
붉은백작 지음 / 어깨동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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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TV에서 잠깐 봤는데 개그우먼 박희진씨가 매니저와 함께 차를 타고 자유로를 달리는데 어떤 여인이 차를 세워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기에 차가 고장나서 그러나 하며 차를 천천히 몰며 그 여인을 쳐다 보았더니 얼굴에 구멍이 뻥 뚤려 있었다는 말을 하더라. 선글라스인 줄 알았는데 얼굴에 큰 구멍이 뚫려 있었다더라. 실화처럼 얘기했는데 이 책의 제 1화로 나온다. 우씨.... 그날 소리지른 방청객들은 뭐냐?  무서운 이야기를 만화로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만화와 글이 섞여 있다. 요즘 아이들 만화책이 인기없고 만화만 본다고 어린들이 혼내니까 글도 집어 넣었는가 보다. 그래도 만화가 반은 된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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